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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저축은행, ‘신디’로 고객중심 비대면 프로세스 개선 [저축은행 모바일앱]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25 00:00

신한저축은행, ‘신디’로 고객중심 비대면 프로세스 개선 [저축은행 모바일앱]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신한저축은행(대표이사 이희수닫기이희수기사 모아보기) 2022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내일을 함께하는, 우리 곁의 디지털 저축은행’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며 비대면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서민금융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한저축은행은 디지털 영업채널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추진·오픈해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크게 강화했고, 고객중심 비대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여 지난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3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저축은행 부문 9년 연속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신한저축은행은 기존에 여신과 수신으로 이원화되어있던 모바일앱을 ‘신한저축은행 디지털뱅크 : 신디’라는 이름의 원앱으로 통합했다. 대출신청 시 별도로 앱을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모바일웹’을 통해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고도화하여 고객 편의성을 크게 증진시켰다.

뿐만 아니라, 한번에 여러 대출 상품을 취급할 수 있는 ‘멀티취급 프로세스’와 비대면 '대환대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당사의 중금리 대출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한저축은행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프로세스 개선에 주력하고, 고객맞춤형상품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민금융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라는 신한금융그룹간의 연계대출 채널을 비롯해 혁신금융사업자 및 인터넷전문은행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지속적으로 채널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비대면 대출이 90%에 이르고 자동대출이 신규고객의 70%를 차지하는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도 했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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