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장 새해 경영 키워드는 리스크관리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2016년 은행권은 여러 악재 속 호실적이라는 예상 밖의 성적표를 받았다. 그러나 은행들은 이번 실적이 예외적인 것이라 인식하고 올해는 경제가 더 어려워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라...
2017-01-02 월요일 | 신윤철 기자
[2017년 금융키워드 비대면 채널] 대면 인증 완화 ‘스마트 뱅킹’ 시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터넷전문은행의 본격 출범이 다가오면서 올해 은행들은 ‘비대면 뱅킹’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지난 1993년 8월 도입된 금융실명제가 거래의 투명성을 높여 실명거래 원칙 확립이라는...
2017-01-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17 롯데] 신동빈 전 계열사 4개 부문 재편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올 초 그룹 전체를 새롭게 탈바꿈하는 등 ‘뉴 롯데’ 의 초석 다지기에 나선다. 지난 10월 신 회장은 롯데의 경영혁신안과 함께 정책본부의 역할축소를 언급했으...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2017년 금융키워드 비대면 채널] 증권가, 모바일 고객 잡기 무한경쟁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증권사에 비대면 인증이 도입되고 최근 많은 계좌가 신규 개설되면서 관련 사업 역시 활기를 띄고 있다. 하지만 증권사들은 당장 수익성을 차치하면서까지 출혈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17-01-02 월요일 | 고영훈 기자
[2017년 금융키워드 비대면 채널] 새 영토 찾는 보험사들 CM채널 활성화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은행·증권사 등 금융업계에서 비대면 창구개설 바람이 촉발된 가운데 보험업계도 CM등 비대면 채널이라는 새로운 판로 확충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금융당국은 올해부터 온라인 보험 슈...
2017-01-02 월요일 | 김민경 기자
[2017 한화] 태양광·방산·유화 ‘글로벌 톱’ 비전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한화그룹은 올해 주요 사업들을 글로벌 최상위로 끌어올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화는 태양광과 방산, 유화를 축으로 2020년까지 글로벌 일류경쟁력과 함께 매출 100조 원을 달성하겠다...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2017년 금융키워드 비대면 채널] 디지털로 카드 회원모집부터 결제까지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2015년 핀테크 바람에 힘입어 작년까지 카드사들은 모바일 앱 카드, 페이 등을 구축하며 ‘핀테크’ 전쟁에 나섰다. 올해에도 카드사들은 핀테크에 집중, 특히 ‘비대면 채널’은 강화한...
2017-01-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17년 금융키워드 비대면 채널] SB톡톡, 저축은행 영업 한계 넘나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영업구역 제한, 적은 지점수로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저축은행이 올해에는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 ‘SB톡톡’으로 고객 확보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SB톡톡’으로 창구를 방문...
2017-01-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금융 100대 브랜드 발표
[한국금융신문 편집국] 한국금융신문 빅데이터센터는 2016년 한국금융 100대 브랜드를 발표하였다. 한국금융신문 빅데이터센터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와 지난 1년동안 금융기관들에 대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2017-01-02 월요일 | 편집국 기자
[한국금융브랜드 TOP 100 은행부문 1위] KB국민은행, 모바일 서비스 확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이 한국금융 100대 브랜드 중 은행 브랜드 부문 평판 1위를 차지했다. KB국민은행은 상반기 신한은행과 1위 순위 싸움을 거쳐 하반기 도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KB국민은행은 ‘...
2017-01-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브랜드 TOP 100 증권부문 1위] NH투자증권, 소비자중심 기업문화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금융신문 빅데이터센터는 2016년 증권사 브랜드평판 1위에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 증권 업계 M&A 이슈가 연초부터 계속 이어지면서 증권사들의 브랜드평판 순위가 계속 바뀌는 상황...
2017-01-02 월요일 | 고영훈 기자
[한국금융브랜드 TOP 100 카드부문 1위] 신한카드, SNS채널 활용 상승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2016년 카드 브랜드평판 1위는 신한카드로 나타났다.삼성카드와 KB국민카드가 상승세를 보이며 신한카드 평판에 도전했으나 신한카드보다는 낮은 평판 지수를 받았다.2016년은 미국 금리...
2017-01-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17 CJ] 물류·바이오 해외 시장 파이 키운다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3년간 멈췄던 CJ그룹의 투자 시계가 올해부터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재현 회장이 구속되기 전인 2012년 CJ그룹은 2조 9000억 원의 사업 투자를 했지만 2013년 2조 5600억 원,...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한국금융브랜드 TOP 100 보험부문 1위] 삼성화재·생명, 스포츠마케팅 주효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2016년 보험사 브랜드평판은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이 나란히 차지했다. 특히 삼성화재는 빅데이터 분석 이래로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손보사들은 브랜드 ...
2017-01-02 월요일 | 김민경 기자
[한국금융브랜드 TOP 100 캐피탈부문 1위] 현대캐피탈, 문화 마케팅 효과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캐피탈업계 1위 현대캐피탈이 브랜드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현대캐피탈은 같은 계열사 현대카드 문화마케팅 스포츠팀 운영으로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소통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
2017-01-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금융브랜드 TOP 100 저축은행부문 1위] SBI저축은행, 중금리‘사이다’인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SBI저축은행이 올해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바빌론’ 광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SBI저축은행 브랜드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커뮤니티...
2017-01-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17 삼성] 사업재편·신 성장동력 확충 전면화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그룹의 지난 2016년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삼성전자가 10년 연속 세계 TV 시장에서 1위 자리에 올랐다는 희소식으로, 갤럭시S7이 역대 시리즈 중 최고 판매...
2017-01-02 월요일 | 오아름 기자
[2017 SK] 실행력 앞세운 최태원 “이제는 성장이다”
[한국금융신문 정희윤 기자] 정체되고 뒤처지는 순간 ‘급사’할 수 있다는 충격요법마저 마다 않고 생존본능을 올올이 되살렸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새해에는 수익 마진과 부가가치를 키우는 전략에 집중한다. 지...
2017-01-02 월요일 | 정희윤 기자
[2017 현대차] 정몽구 신차·소형 SUV로 질주 재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작년 국내외 판매부진을 겪었던 현대자동차그룹은 정유년(丁酉年)인 올해 제네시스와 소형 SUV를 통해 부진 타개에 나선다. 분리 독립후 1년간 개별소비세(이하 개소세) 인하 역풍을 빗겨...
2017-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17 LG] ‘가전+전장+바이오’ 하모니 절정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그룹 2017년 정기인사에서 신사업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자동차부품 분야 승진자가 대거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미래 자동차 시장 진입에 대한 구본준 부회장의 의지를 강조한 인...
2017-01-02 월요일 | 오아름 기자
[2017 포스코] 고부가가치 극대화로 순항 추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포스코의 2017년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WP(포스코 고부가가치강) 확대와 사업구조 혁신 가속화를 추진한다.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6725억원으로 전망된다...
2017-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17 GS] 칼텍스·리테일 “위기를 기회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던질 신년 메시지에는 당면한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진화의 DNA’를 조직문화로 정착하자고 독려하는 내용이 돋보인다. 이 같은 신...
2017-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17 한진] 악천후에도 ‘쾌속 비행’ 저력 예고
[한국금융신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대한항공과 (주)한진에 역량을 집중할 심산이다. 우선 대한항공의 경우 올해 영업 매출은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환율 변수 탓에 부채비율이 올라가는 리스크를 해...
2017-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거래소 이해선 시장감시위원장] “불온 정치 테마주 근절 비책 있다”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벚꽃 대선’이 거론되던 지난달부터 정치 테마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지난달 주가가 20% 이상 상승한 종목 82개 중 정치 테마주가 수두룩했다. 특히 반기문 테마...
2017-01-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거절 합니다” 재벌 총수 나오려면
[한국금융신문 정희윤 기자] ◇ 탄핵 정국 터널 속 불가피한 고통암울했던 2016년은 일단 저물었다. 앞으로 1년 뒤 2017년을 돌아볼 때 그래도 살림살이 나아지고 나라의 정사가 안정을 찾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을...
2017-01-02 월요일 | 정희윤 기자
그랜드 워커힐 서울, 새 콘텐츠 강화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쉐라톤 브랜드를 뗀 워커힐 호텔이 1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며 새로운 콘텐츠를 강화한다. 먼저 워커힐 호텔 1층 고메샵 ‘더델리’에서는 새롭게 변화할...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