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백&슈 빅 세일’ 진행…최대 70% 할인
현대백화점이 오는 29일까지 판교점 2층 행사장 및 주요 브랜드 매장에서 ‘백&슈 빅 세일’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50여개 잡화 브랜드가 참여하며 총 20억원 규모의 물량을 투입한다. ...
2017-10-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차은우&김도연, 부산 롯데백화점 '폴햄' 팬사인회 현장
㈜ 에이션패션(염태순) 폴햄이 지난 10월 26일,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9층 el 아레나 광장에서 전속 광고 모델인 ‘아스트로 차은우’, ‘위키미키 김도연’과 함께 팬사인회를 가졌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2017-10-27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삼양식품, 수출전용 ‘마라불닭볶음면’ 국내 출시
삼양식품이 수출 전용 제품 ‘마라불닭볶음면’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마라불닭볶음면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올해 7월 출시된 제품으로 한국적인 매운맛 ‘불닭볶음면’에 중국 사천지방의 매운맛인...
2017-10-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기보, ‘기술평가사업 20주년 국제심포지엄’ 개최
기술보증기금이 ‘기술평가사업 20주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기보는 11월2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술평가사업 20주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1997년 국내최초로...
2017-10-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쌍용차, 올 3분기 사드 영향에 영업손실
쌍용자동차가 3분기 내수 호조에도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등으로 인해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쌍용차 올해 3분기 매출은 9007억원, 영업손실...
2017-10-27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하나금융, 3분기 누적 당기순익 1조5410억원 달성...최근 5년간 최대치
하나금융그룹이 올 3분기 5100억원을 포함한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1조5410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3%(3009억원) 증가한 수치다. 지난 분기에 이어 분기 누적기준으로 최근 5년간 사...
2017-10-2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주얼리를 넘어 문화를 만드는 기업, 민휘아트주얼리
소비자들의 소비 인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도 소비문화에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문화소비로 전환되고 있다. 제품이 아닌 문화를 파는 기업이 리딩 기업이 되는 추세가 됐다. 보통 어떤 제품...
2017-10-27 금요일 | 이창선 기자
롯데, 베트남 스타트업 경진대회 진행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 26일 베트남 하노이 호텔에서 현지 대표 창업지원 기업인 베트남실리콘밸리엑셀러레이터(VSVA)와 함께 ‘제2회 롯데-베트남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
2017-10-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기업은행, 3분기 누적순익 1조2476억…중소기업 대출 5.5% 증가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사진)이 중소기업 대출 등 여신 성장으로 3분기만에 1조원 넘는 누적 순익을 이끌었다. IBK기업은행은 올 3분기 누적 순이익(연결기준) 1조 2476억원을 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9495억원...
2017-10-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먹거리 안전 최우선”…세븐일레븐, ‘식품안전 결의대회’
세븐일레븐이 파트너사와 함께 식품안전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롯데 빅마켓 영등포 롯데아카데미에서 열린 행사에는 오재용 세븐일레븐 상품부문장을 포함해 자체브랜드(...
2017-10-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한카드, 모바일 플랫폼 신한FAN 회원 900만 돌파
신한카드 모바일 플랫폼 신한FAN 회원이 900만을 돌파했다.신한카드는 ‘신한FAN’ 누적 가입 회원이 900만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3년 4월에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앱을 활용한 앱카드 결제 서비스를 런...
2017-10-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KB증권, 3분기 순이익 410억원 ‘흑자전환’…일회성 비용 발목
2분기 적자였던 KB증권이 3분기 흑자로 돌아섰다. 하지만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인한 일회성비용 발생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KB증권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409억5000만원으로 지난 2분기 ...
2017-10-27 금요일 | 고영훈 기자
SPC그룹, DIY 화덕피자 브랜드 ‘피자업’ 론칭
SPC그룹이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 화덕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업’을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피자업은 페퍼로니, 치즈, 제철재료 등 총 60여 종에 이르는 토핑을 소비자 취향에 맞게 선택해 피자를 주문하는...
2017-10-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689.97p(+9.36p, +1.38%)로 마감
27일 기준 코스닥(689.97p, +9.36p, +1.38%)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수우위,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기관은 714억원을 매...
2017-10-27 금요일 | 파봇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2,496.71p(+16.08p, +0.65%)로 마감
27일 기준 코스피(2,496.71p, +16.08p, +0.65%)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매수우위, 기관과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1,256억...
2017-10-27 금요일 | 파봇
게임프로그래밍학원 아텐츠게임아카데미, 코딩 커리큘럼 전문성 높여
새 정부 출범이후 게임업계와 더불어 IT분야에 찾아온 최대 빅뉴스는 바로 ‘코딩(프로그래밍)’ 교육 열풍이라고 할 수 있다.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코딩 열풍은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이 나라 모든 사람들이...
2017-10-27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올해 '턴어라운드' 앞둔 MG손해보험, 유상증자·자산매각으로 자본확충 청신호
MG손해보험이 몇달 간 끌어온 유상증자 건을 이달 안에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자베즈제2호를 증자 대상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자금을 대는 형식이다. MG손보는 유상증자와 함께 자산 매각에도...
2017-10-27 금요일 | 김민경 기자
KT, 세계최초 5G 네트워크·단말·서비스 연동 성공
KT가 27일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 주요 경기장에서 KT의 5G 시범망과 ‘평창 5G 규격’을 준수한 삼성전자의 5G 단말을 연동하는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또한 KT는 완성된 KT의 5G 시범망과 ‘평창 5G 규격’...
2017-10-2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국민은행, 1인가구 특화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 10만좌 돌파
KB국민은행은 1인 가구 특화상품인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이 출시 7개월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된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은 25일 기준으로 판매좌수가 10만1577좌, 잔액은 889억원...
2017-10-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창립 30주년 공적연금 국제세미나 개최
국민연금공단은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공적연금의 지속가능성 제고’ 라는 주제로 ‘창립 30주년, 공적연금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는 공적연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해외 연금...
2017-10-27 금요일 | 고영훈 기자
신한은행, 263억엔 규모 사무라이본드 발행
신한은행은 일본 채권시장에서 263억엔 규모의 사무라이본드 공모 발행을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263억엔 중 발행물 별로 1.5년물 13억엔, 3년물 167억엔, 5년물 83억엔이다. 발행금리는 만기별로 각각 0.18%,...
2017-10-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흥국생명·MG손보 자본확충 잰걸음… 해외 신종자본증권·유상증자 각양각색
RBC(지급여력)비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중소형사의 자본확충 발걸음이 한창이다. 흥국생명은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의 전철을 밟아 해외에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했으며 MG손해보험은 대주주인 새마을금고로부터...
2017-10-27 금요일 | 김민경 기자
현대차투자증권, 3분기 세전이익 290억원…전년비 2배 달성
현대차투자증권이 지난 3분기 일평균 거래대금 감소와 북한 리스크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290억원에 달하는 세전이익을 거뒀다. 이는 2008년 출범이래 분기 기준으로 가장 많은 세전이익을 거둔...
2017-10-27 금요일 | 고영훈 기자
[프랜차이즈 자정혁신안③] 윤리교육으로 오너리스크 방지?…실효성 ‘의문’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가맹본부의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자 자정혁신안을 마련했지만 여전히 협회 차원의 강제성은 결여돼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오너와 최고경영자(CEO)의 일탈 행위로 인해 가...
2017-10-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금융지주 도약기④] 스몰데이터? 계열사 정보공유 장벽 없나
금융지주 계열사 간 정보공유는 그룹 시너지 제고 측면에서 재부각 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올해 초 발표한 ‘금융지주회사 경쟁력 강화방안’에 따라 금융지주 내 계열사들이 영업 목적으로 고객 개인정보를 공유하...
2017-10-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