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태 KDB생명 대표 ‘건전성·수익성 제고’ 만이 살 길 [New 주인 찾는 보험사 ③]
최근 매물로 나온 보험사들이 새 주인 찾기에 난항을 겪고 있다. MG손해보험에 이어 KDB생명까지 매각이 중단되면서 나머지 보험사들의 매각에도 타격이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새 주인을 찾는 보험사들, 그들의...
2023-11-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생명보험협회 회추위 개시…성대규·임승태·윤진식 하마평 外
생명보험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13일 첫 회의를 가진다. 차기 생보협회장 후보로 성대규 신한라이프 의장, 임승태 KDB생명 대표, 윤진식 전 국회의원이 거론되고 있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생명보험...
2023-11-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회추위 13일 개시…성대규·임승태·윤진식 3파전 속 깜짝인물 등장 가능성 [생명보험협회장 선임 레이스 ④]
생명보험협회장 선출 절차가 곧 열린다. 35대 회장에는 정치권 출신인 정희수 회장이 지난 3년간 보험업계를 대변했다. 보험대리점협회장이 거물급이 오며 차기 생보협회장, 손해보험협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2023-11-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관 출신 우세…하마평 3인 성대규·임승태·윤진식 면면은 [생명보험협회장 선임 레이스 ③]
생명보험협회장 선출 절차가 곧 열린다. 35대 회장에는 정치권 출신인 정희수 회장이 지난 3년간 보험업계를 대변했다. 보험대리점협회장이 거물급이 오며 차기 생보협회장, 손해보험협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2023-11-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임승태 KDB생명 대표, 2023년 하반기 영업전략회의 개최 [금융사 하반기 경영전략]
임승태 KDB생명 대표가 2023년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KDB생명(대표이사 임승태)은 지난 7일 KDB생명타워 동자 아트홀에서 ‘2023년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영업전략...
2023-07-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임승태 대표, KDB생명 매력적인 매물로 키운다
임승태 KDB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수익성·재무건전성 관리 등 단기 핵심과제를 달성하며 KDB생명을 매력적인 매물로 키워내고 있다. 지난 3월 임 대표는 취임식에서 ▲신지급여력제도(IFRS17)·신지급여력제도(K-IC...
2023-06-05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임승태 KDB생명 신임 대표 “수익성 관리‧자본 확충 핵심 과제”
임승태 KDB생명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수익성‧재무건전성 관리, 자본 확충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31일 임 신임 대표는 온라인 취임식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신회계제도(IFRS17)‧신지급여력제도(K-ICS) 도...
2023-03-31 금요일 | 김형일 기자
'尹캠프 출신' 임승태 KT 사외이사 후보, 이틀 만에 사의 표명
KT(대표 구현모)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임승태 법무법인 화우 고문이 사의를 표명했다. 후보자로 추천된지 이틀 만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윤 고문은 이날 오전 KT 이사회에 이 같은 의사를 전달했다. 그는...
2023-03-10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윤경림號 KT, 외풍 속 순항할까…尹캠프 출신 임승태 영입 [2023 주총 이슈-KT]
"기업들이 2023년 계묘년 한 해를 어떻게 보낼 지, 그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주주총회 시즌이 곧 다가온다. '2023 주총' 시즌을 앞두고 주요 기업별 이슈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KT의 운명이 오는 31일 결정...
2023-03-0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KDB생명 대표에 임승태 전 금융위 사무처장 내정…KT사외이사 후보에도 올라
KDB생명 대표이사에 임승태 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내정됐다. 산업은행이 KDB생명 매각 작업을 서두르고 있는 만큼 금융 전문가를 대표이사에 내정한 것으로 보인다. 임승태 전 사무처장은 KT 사외이사 후보에도 ...
2023-03-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임승태 신용정보협회장 후보자, 돌연 "일신상 이유" 자진사퇴
임승태 신용정보협회장 후보자가 자진 사퇴를 선언했다. 임승태 후보자가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사퇴 배경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뒷 배경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캠프에 상임경제특보 활...
2021-09-1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임승태 신용정보협회장 후보자 “尹 캠프 합류 아냐…정치적 활동 일절 없을 것”
임승태 차기 신용정보협회장 후보자가 최근 불거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캠프 상임경제특보 활동 논란에 대해 “캠프에 합류한 적 없다”며 강력히 부인했다. 또한 “현재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 황망하다”며...
2021-09-1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단독] 차기 신용정보협회장에 임승태 전 사무처장 내정
차기 신용정보협회장으로 임승태 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연말부터 본격 시행되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으로 신용정보협회 위상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임승태...
2021-09-1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차기 신용정보협회장 관료 출신 내정…임승태 등 후보에
신용정보협회가 오늘(13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개최, 차기 신용정보협회장 후보에 관료 출신을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기 회장 후보군 중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캠프에 상임경제특보로 합류한 임...
2021-09-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차기 농협금융 회장 관료 출신 ‘무게’…임승태·진웅섭·정은보·서태종 등 거론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차기 은행연합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김 회장의 뒤를 이을 후임자에 관심이 쏠린다. 농협금융은 김 회장이 사임 의사를 밝히는 대로 조만간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
2020-11-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KB국민은행 새 사외이사에 임승태 전 한은 금통위원
KB국민은행이 임승태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을 신임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12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 8일 열린 제3차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에서 박순애·유승원 사외이사의 재...
2018-03-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