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통’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 리테일 강화 ‘체질 개선’ [금투업계 CEO열전 (46)]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김병철 한양증권 대...
2026-05-11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창립 70주년 한양증권, 전통과 혁신 신규 CI 공개…김병철 부회장 "강한 중형 증권사 도약"
한양증권이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헤리티지와 혁신의 의미를 담은 신규 CI(기업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강한 중형 증권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한양증권...
2026-03-3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양증권, 고배당기업 충족…김병철 부회장 "5년 내 자기자본 1조 달성" [2026 주총]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이 보통주 1주당 1600원 현금 배당 등을 확정,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했다.5년 내 자기자본 1조원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배당금 총액 전년보다 68% 껑충 한양증권은 26일 제71기 ...
2026-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양증권 김병철, 안정궤도 순이익 증가 견인…중대형 증권사 성장 목표 [금융사 2025 실적]
지난해 6월 PEF인 KCGI의 인수로 새로운 대주주 체제를 맞이한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은 새 성장 기틀 마련에 집중했다.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40% 가량 증가하며 수익성을 확보했다. 새 출발 반 년, 수...
2026-0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KDB생명 CEO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재매각 위한 정상화 시동 걸었지만 매각 험난 外
9개월 동안 후임이 정해지지 않았던 KDB생명 대표이사에 김병철 수석부사장이 내정됐다. 산업은행이 재매각을 추진하기로 한 만큼, KDB생명 정상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나, 매각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6-01-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KDB생명 대표에 김병철 수석부사장…영업력 강화·킥스비율 제고 방점 [2026 금융권 CEO 인사]
KDB생명 대표이사에 김병철 수석부사장이 내정됐다. KDB생명 경영 정상화에 시급한 만큼, 김병철 내정자는 영업력 강화 통한 수익성 제고, 그동안 문제시 되어 온 킥스비율 안정화에 주력할 전망이다.8일 보험업계에...
2026-01-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경영정상화 꾀하는 KDB생명, 김병철 수석부사장 필두 조직·인력 대대적 개편 [금융권 돋보기]
산업은행 자회사로 편입된 KDB생명이 김병철 수석부사장을 필두로 조직과 인력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자본적정성 개선을 위한 영업력, 재무건전성 제고가 필수인 만큼 재매각을 위한 경영정상화 일환으로 풀이된다...
2025-07-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김병철 한양증권 신임 대표이사…'채권의 귀재' 베테랑 사령탑
김병철 한양증권 신임 대표이사는 '채권의 귀재'로 통할 만큼 채권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다.리테일 채권시장 진출 등을 통해 한양증권의 중대형 증권사 도약에 힘을 싣는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
2025-06-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CGI가 품은 한양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철 선임
강성부 대표가 이끄는 사모펀드 KCGI가 인수한 한양증권의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철 KCGI자산운용 대표이사 부회장이 선임됐다.한양증권은 18일 이사회에서 김병철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한양...
2025-06-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단독] KCGI가 품은 한양증권, 사령탑에 김병철…KCGI운용 후임에 조원복·목대균 투톱 체제
강성부 대표가 이끄는 사모펀드 KCGI가 인수한 한양증권의 새로운 사령탑에 김병철 현 KCGI자산운용 대표이사 부회장이 선임된다.KCGI자산운용 대표 후임으로는 KCGI운용의 조원복 현 CMO(최고마케팅책임자), 목대균...
2025-06-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DB생명 수석부사장에 '영업통' 김병철 전 푸본현대생명 전무 영입 "영업력·재무건전성 제고"
KDB생명이 수석부사장에 '영업통' 김병철 전 푸본현대생명 전무를 영입했다. KDB생명이 자체 경쟁력 제고가 시급한 만큼 김희태 전 수석부사장에 이어 보험업계 전문가를 영입한 것으로 풀이된다.13일 보험업계에 따...
2025-03-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베테랑' 김병철, KCGI자산운용에 지배구조 개선 선도 하우스 색깔 입히다 [금투업계 CEO열전 (17)]
금융시장이 고물가, 고금리, 경기침체 우려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녹록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
2024-04-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에프앤가이드, 퇴직연금사업부 부문 대표에 김병철 전 KG제로인 대표 영입
에프앤가이드는 퇴직연금사업부를 신설하고 김병철 전 KG제로인 대표를 사업부 부문 대표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김병철 부문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경희대학교 연금(퇴직연금)을 전공해 석사 및 박...
2024-03-05 화요일 | 전한신 기자
'KCGI' 메리츠자산운용, 김병철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 선임…"종합운용사로서 운용역량 강화"
강성부 대표가 이끄는 1세대 행동주의 펀드인 KCGI(Korea Corporate Governance Improvement)가 새 주인이 되는 메리츠자산운용의 새 대표이사 사령탑으로 김병철 전 신한금융투자(현 신한투자증권) 사장이 선임됐다...
2023-07-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자산운용 새 사령탑 누가…'채권통' 김병철 전 신한證 사장 거명
강성부 대표가 이끄는 행동주의 펀드인 KCGI(Korea Corporate Governance Improvement)가 새 주인이 되는 메리츠자산운용이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사령탑으로 김병철 전 신한금융투자...
2023-03-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성장금융, 사장 후보 강신우‧김병철‧허성무 3인 압축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사장 성기홍)의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가 금융 전문가 3명으로 압축됐다.10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한국성장금융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8일 강신우 스틱인베스트먼트 경영전문위원과...
2022-03-1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AIA생명, '영업통' 김병철 본부장 중도 사임…왜?
보험설계사 출신으로 '영업통'으로 알려진 김병철 AIA생명 대면채널영업본부장 전무가 회사를 떠났다. 김 전무의 중도 사임을 두고 업계에서는 잔여 임기가 남아있는 와중에 사임 의사를 밝히고 떠나 이례적이라는 반...
2020-08-04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사장 사의 표명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사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최근 투자상품 판매에 따른 고객 손실발생에 대해 고객들에게 사과의 뜻을 표하며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 열...
2020-03-2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김병철 신한금투, 초대형 IB ‘암중모색’ 의지 견정
김병철 사장이 이끄는 신한금융투자가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암초를 만났다. 지난해 유상증자를 통해 일찍이 초대형 IB 인가 요건을 갖췄지만 최근 이른바 ‘라임 사태’에 휘말리면서 발목을 ...
2020-02-0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2020 비전] 김병철 신한금투, 대변신 초대형 IB 도약 완전 무장
김병철 대표가 이끄는 신한금융투자는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서의 확고한 도약을 도모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투자금융(GIB)·고유자산운용(GMS) 조직을 확대하고 인프라 및 부동산 금융 등 대체투자 비즈니스...
2020-01-0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년사]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대표 “변화하는 금융에 맞춰 고객 완벽하게 만족시켜야”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고객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상품 프로세스 전반을 더 고도화하는 등 변화하는 금융에 맞춰 고객을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해...
2020-01-0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김병철, 신한금투 ‘고객만족 제일주의’ 경영 대전환
NH투자증권에 이어 신한금융투자도 평가지표 혁신에 고삐를 죄고 있는 가운데 이들 증권사의 ‘고객 중심’ 평가 체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한은행과 평가체계 개편 발맞춰…내년 적...
2019-11-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병철 신한금투, 단기금융 새 동력 확보할까
김병철 사장이 이끄는 신한금융투자가 본격적인 초대형 투자은행(IB) 입성을 앞두고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사업에도 이른 시일 내 진출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내달 중순...
2019-10-2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