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사례를 통해 배우는 우리의 은퇴 준비 해법
우리나라가 단기간 내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이 예측되면서 은퇴 세대의 위기론이 불거지고 있다. 대한민국 중년층 상당수가 노후 대책을 제대로 세우지 못한 채 노년기를 맞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에 미국의 사...
2018-01-16 화요일 | 김민정 기자
평창올림픽의 기적? 달아오르는 강원도 부동산
카운트다운 시작된 평창동계올림픽, ‘기대’ 혹은 ‘과열’의 강원도 ⑶ 기대감 최고조, 강원도 부동산시장 평창올림픽과 경강선 KTX 호재로 강원도 부동산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KTX 개통으로 서울에서 강릉까지...
2018-01-05 금요일 | 김민정 기자
완판행렬 이어가는 부동산 공모펀드...고수익보다 안정성 ‘초점’
부동산펀드 순자산, 매달 최고치 경신 중부동산펀드가 꾸준히 성장하면서 주요 펀드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해외 부동산 공모펀드의 비중이 커지면서 그동안 사모펀드에 치우쳤던 부동산펀드 시장도 재편되고...
2017-12-06 수요일 | 김민정 기자
하반기 맞춤형 부동산 설계법
종합 부동산 투기 억제책인 8·2 대책은 세금, 대출, 재개발·재건축, 청약관련 제도를 망라한다는 점에서 역대 최고급이라 할 만하다. 특히 8·2 대책 이후 계속되는 후속 조치들을 통해 부동산시장 흐름 자체가 크...
2017-11-20 월요일 | 김민정 기자
자산관리, 이젠 로보어드바이저면 OK!
자산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꾼 등장로보어드바이저는 로봇(robo)과 자문가(advisor)의 합성어로, 알고리즘 기반의 포트폴리오 관리를 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다. 기존의 자산관리는 고액의 자산가가 전문가를 직접 만나 ...
2017-10-24 화요일 | 김민정 기자
노후의 보루,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주목
퇴직연금제도란 기업이 근로자가 재직하는 동안 퇴직금을 외부 금융기관에 적립하여 근로자가 퇴직할 때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근로자의 노후, 사망, 폐질 등의 사유로 인한 생활 불안에 대처하기 ...
2017-10-15 일요일 | 편집국
‘갤럭시J7(2017)’, 글라스와 메탈의 만남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는 보급형 모델 ‘갤럭시 J7(2017)’를 KT 단독으로 출시했다. 갤럭시 J7의 출고가는 39만 6000원이지만 공시지원금과 추가할인을 받으면 10만원 초반 대에 단말을 구입할 수 있...
2017-10-1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LG Q8’, 편리함 더한 멀티태스킹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는 지난 8월 25일 Q 시리즈 두 번째 스마트폰 ‘LG Q8’을 국내 출시했다. LG Q8는 동급 모델 중 최강 오디오 성능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출고가는 61만 6000원이다...
2017-10-1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싸고 더 빠르게! 놀랍게 진화하는 스마트 뱅크
지난 7월 27일 카카오뱅크 출범과 함께 은행들의 모바일 대전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카카오뱅크가 금리나 상품의 차별화보다는 제로 수수료와 거래 편의성을 전면으로 내세우면서 다른 은행들의 금리인하 움직임도 ...
2017-09-01 금요일 | 김민정 기자
[은퇴설계] 장수시대 노후자금 펀드 투자도 필요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최근 은퇴자 L씨는 주택연금에 가입했다.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부담도 줄이고, 생활비에도 보탬이 되겠다는 생각에서다. 그런데 L씨는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단다. 노후 금융자산 대부분을...
2016-07-18 월요일 | 유선미 기자
‘브렉시트 후폭풍’ 거래소 금시세 5만원 첫 돌파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며 금시세가 최고가를 경신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RX금시장에서 처음으로 1g당 금값이 5만원을 넘...
2016-06-27 월요일 | 김의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