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AI로 보험사기 징후 포착… SIU 중심 대응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메리츠화재는 보상청구 단계, 신고센터 제보, 기지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상징후를 포착하고, 혐의점 분석 후 조사와 수사의뢰까지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하고 있다.이 조직은 기획·요청, 접수·제보 및 데이터 분...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현대해상, 머신러닝 기반 車보험사기 탐지시스템 구축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현대해상은 자동차보험 사기 탐지를 위해 사전인지시스템(Hi-FDS)과 사회연결망분석(SNA) 시스템 등 다양한 보험사기 대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이 시스템은 머신러닝을 활용해 보험사기 특징을 분석해 유사한 행...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 올해 5160억원 포용금융 공급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올해 포용금융 선도 역할을 하고 소비자 보호, 디지털 AI 기반 기업문화 조성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 핵심사업에서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축은행업권의 포용금융 선도 역할을 수...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저축은행, 키위뱅크 중심 경쟁력 차별화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KB저축은행은 2026년 경영 핵심 방향으로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kiwibank 중심의 디지털 연결을 통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수립했다.이를 위해 ▲디지털 채널 경쟁력 강화▲서민금융과 상...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JT친애저축은행, 리스크 관리·수익 창출 투트랙 추진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JT친애저축은행은 2026년 리스크 관리 강화와 함께 성장 전략을 균형있게 추진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건전성 개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구조 확립을 목표로 세웠다.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2026년은...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저축은행, 상생금융 기반 AX 실행력 강화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신한저축은행은 2026년 경영 슬로건으로 ‘一流 저축은행을 향한 과감한 실행!’으로 정하고 ▲서민금융, 상생금융을 통한 본업 강화 ▲도전과 실행, 신성장 동력 확대 ▲미래경쟁력 확보 AX/DX 실행력 강화 ▲소비자...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다올저축은행, 자금안정성 기반 중장기 경쟁력 강화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다올저축은행은 2026년 리스크 관리와 자금안정성 중심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중점 경영 계획으로 수립했다.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우량 여신 포트폴리오 구축과 차별화된 금융상품 출시 등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웰컴저축은행, 올해 AI금융비서 도입한 ‘웰뱅앱ʼ 출시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웰컴저축은행은 2026년 건전성과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신규 비즈니스, 수익원 발굴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 금융당국 규제 완화 기조로 올해 저축은행에도 신규 업무 발굴 기회가 커졌다는 판단에서다.웰컴저축은행...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OK저축은행, IB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OK저축은행은 올해 경영 계획으로 AI 전사적 도입을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 추진, IB금융 중심 수익성 제고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OK저축은행 관계자는 "금융환경 변화를 고려한 사업계획 수립을 통해 내부 관리 체계...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대신증권, 초대형IB 목표…'대신맨' 박성준 총괄 체제 직진 [빅10 증권사 IB 人사이드 (9)]
2026년 대형 증권사들이 IB 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대거 이뤄진 가운데, 올해는 기업금융 성장 페달을 밟는다. 자기자본 톱10 종투사의 재편된 IB 조직 및 인력 구성 특징과 전략...
2026-03-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구본욱 KB손보 대표, 포트폴리오 재편·AI 가속 [2026 보험사 경영전략]
2026년은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 손해율 가정 변경, 건강보험 경쟁 심화 등으로 올해 보험업계 성장이 어려운 한해로 평가받고 있다. 각 사들은 2026년에도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차별화된 ...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BNK캐피탈, 순익 증대·체질개선 ‘두 토끼ʼ 잡는다 [캐피탈 라이벌 대전 ③]
급변하는 주식 시장과 부동산PF 부실 여파 등으로 캐피탈 업계 전반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개별 회사들의 성장 축과 체질 개선 전략에 따라 실적 격차도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주요 캐피탈 경쟁사들의 수익성과 ...
2026-03-1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디지로카’ 초개인화 플랫폼 구축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분석]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카드업계가 ‘본업’인 결제를 넘어 금융플랫폼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수익성 둔화, 고객 이탈, 신기술 확산 속에서 각 사는 통합 앱 강화와 조직 재편...
2026-03-16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하나증권, 거래 데이터 활용 투자 콘텐츠 다양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하나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하나원큐프로’...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5극3특 균형발전 앞장 [은행, 생산적 금융 선봉에 서다]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정부의 생산적금융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투자·대출·디지털 혁신을 아우르는 입체적 전략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그룹 차원의 20조원 규모 생산적금융 공급 계획에서 중추적 역할을...
2026-03-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증권, 연금 깃발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미래에셋증권은 고객자산을 종합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지...
2026-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M증권, 모바일 투자 서비스 다각화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iM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중심으로 사용자...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BNK투자증권, 편의·안전 디지털 투자환경 중점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BNK투자증권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디지털...
2026-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차트 읽는 생성형AI '어깨동무'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NH투자증권은 생성형 AI(인공지능)를 차트에 녹여낸 MTS...
2026-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상품경쟁력 강화·배당투자 고도화 플랫폼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한국투자증권은 국내·외 투자 수요 확대 등에 대응해서...
2026-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20년 노하우로 맞춤형 트레이딩 선도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키움증권은 모바일 특화 증권사로, MTS(모바일트레이딩시...
2026-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고객별 큐레이션 '경험 플랫폼'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삼성증권이 개인 알고리즘 기반 투자 콘텐츠 추천 서비스...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전자주총·토큰증권 깃발…예탁원, 자본시장 인프라 '굳건' [자본시장 파수꾼 유관기관 (1)]
올해는 한국 증권시장 개장 70주년이다.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 증권유관기관들의 역할과 위상도 강화되고 있다. 4대 유관기관(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한국증권금융, 한국거래소) 각각의 설립 배경과 기능, ...
2026-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