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조완석號 금호건설, 공공주택 전략으로 성장동력 기대감↑
금호건설이 공공주택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경쟁력을 확대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조완석 대표 취임 이후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 정책...
2026-06-1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그룹, 신안산선 사고 계기 안전체계 전면 재점검
포스코그룹이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 사망사고를 계기로 건설·철강 등 전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한다. 고용노동부도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기획감독에 착수하며 안전...
2026-06-1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시, GTX 삼성역 오시공 관련 현대건설 제재 착수
서울시가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현대건설에 벌점을 부과하기로 했다.12일 서울시는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현대건설에 2.316점의 벌점을 통보했다. 함께 참여한 다른 건...
2026-06-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플랜트 3호기 준공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수행한 인도라마 비료플랜트 3호기 공사를 마무리했다.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서 추진한 '인도라마 비료플랜트 3호기(Indorama Fertilizer III Project)'를 지...
2026-06-1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강원랜드, 러시아·아시아 공략…체류형 관광으로 외국인 유치 확대
강원랜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 나선다. 러시아 영어캠프와 국제 문화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단순 방문객이 아닌 장기 체류형 관광객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12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올해 1~5월 외국...
2026-06-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 ESG 경영 확장…친환경 소재 넘어 사회공헌까지
삼표그룹은 최근 친환경 사업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 강화, 미래 인재 육성 등을 중심으로 ESG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단순 기부와 후원을 넘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 미래세대 지원을 아우르는 장기적 가치...
2026-06-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SK에코플랜트, 반도체·AI 인재 채용 나서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플랜트와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신입·초기 경력 인재 채용에 나섰다.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인프라와 AI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분야 신입 구성원인 '주니어 탤런트(Jun...
2026-06-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단독]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현장서 교량 붕괴…2명 부상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현장에서 교량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2명이 다쳤다.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부산 에코 3-3 한국수자원공사 사업구역 내 교량 1교 시공 현장에서 거더 가설 작업...
2026-06-1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산하에코종합건설, LH 부사장 출신 이정관 대표 선임…주택사업 확대 나서
산하에코종합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 출신 이정관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주택·개발사업 확대에 나섰다.산하에코종합건설에 따르면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정관 대표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
2026-06-10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신안산선 공사현장서 30대 노동자 사망…포스코이앤씨 안전관리 도마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30대 하청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지난해 광명 붕괴 사고와 여의도 철근 붕괴 사고에 이어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신안산선 현장에서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10일 포스...
2026-06-1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BS한양,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 선임…건설·에너지 투트랙 강화
BS한양이 박유신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건설과 에너지 사업을 양축으로 한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BS한양은 이사회를 통해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 대표는 최인호 대표와 함께...
2026-06-1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 장학사업 통해 미래 인재 육성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이 안양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육성 지원을 이어갔다.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 안양여자고등학교 소강당에서 '안양여중·고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
2026-06-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K아시아, 김앤장과 전략적 협약 체결
DK아시아(대표이사 김정모)가 인천 검단 일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법률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인허가부터 분쟁까지…사업 전반 법률 자문 체계 구축DK아시아는 김·장 법률사무소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
2026-06-0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SRT 객실장,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승객 구조
SRT 객실장이 열차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SR은 지난 6일 수서를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SRT 319열차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 객실장이 신속하게 대응해 승객을...
2026-06-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레미콘 파업에 현대·롯데 등 공정 차질…건설현장 비상
건설업계가 레미콘 운송노조의 무기한 휴업 장기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와 제조사 측이 첫 협상에 나섰지만 불발됐기 때문이다.수도권을 중심으로 레미콘 운송이 중단되면서 현...
2026-06-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자이C&A, 구성원이 만드는 교육 플랫폼 운영
자이C&A가 구성원 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사내 학습 프로그램 '나누쌤'을 통해 조직 내 학습문화를 강화하고 있다.자이C&A는 임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나누쌤'을 운영하며...
2026-06-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워크숍 개최…AI 전환 논의
강원랜드가 골프·호텔 분야 공공기관 감사협의체와 함께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대응한 감사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8일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골프·호텔 분야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2026-06-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AI 자율주행 로봇 건설현장 투입 검증 나선다
GS건설(대표이사 허윤홍)이 건설현장 자동화 기술 고도화를 위해 로보틱스 전문기업과 협력에 나선다.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GS건설 R&D센터에서 대동로보틱스와 'AI 필드로봇 활용 건설현장 자동화를 위...
2026-06-0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스탄 가스처리시설 수주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중앙아시아 사업 영토를 넓혔다.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인 카작가스(JSC NC QazaqGaz)로부터 '카라차...
2026-06-0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건설 불황 한복판에 선 오너家…GS·계룡·대방 ‘시험대’
건설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오너 일가가 경영 전면에 나선 건설사들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주택시장 회복 지연, 공사비 부담, 안전·품질 관리 요구가 맞물리면서 후대 경영의 성과도 실적과 수주, 현금흐름...
2026-06-0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DK아시아, 검단에 미래주택전시관 개관…체험 프로그램 운영
DK아시아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문화·체험 행사를 연계한 방문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DK아시아는 오는 13일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383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관...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대우 수익성 회복했지만…현금 체력은 '경고등'
건설사들의 수익성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현금 사정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상 이익은 늘었지만 대규모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자금이 선투입되는 건설업 특성상 현금 창출력은 아직 충분...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폭염·장마철 대비 현장 안전관리 점검 강화
동부건설이 혹서기 온열질환과 집중호우·태풍 등 풍수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현장을 대상으로 계절성 위험요인 점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최근 건설현장에서는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면서 온열질환·침...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역대급 페이스 GS건설, ‘8조 클럽’ 눈앞…하반기 수주 전략은?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7조원을 돌파하며 연간 목표인 8조원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지난해 6조원대 수주 실적 회복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는 상반기가 끝나기도 전에 연간 목표 대부분을 채우며 정비사...
2026-06-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압구정 고배 뒤 목동 '정조준'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 최근 압구정5구역 경쟁에서 현대건설에 밀리며 강남권 핵심 사업지를 놓친 뒤, 목동6단지에서 서울 정비사업 수주 흐름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
2026-06-04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남광토건, ‘하우스토리’로 인천 용현 동아아파트 수주전 참여
남광토건이 극동건설과 통합·리뉴얼한 주택 브랜드 ‘하우스토리(HAUSTORY)’를 앞세워 인천 정비사업 수주전에 참여한다. 최근 정비사업 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남광토건은 실거주 중심...
2026-06-04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