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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워크숍 개최…AI 전환 논의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08 14:59

왼쪽부터 이춘호 교직원공제회 상임감사,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 이욱희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상임감사, 지상철 공무원연금공단 상임감사가 협의체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강원랜드

왼쪽부터 이춘호 교직원공제회 상임감사,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 이욱희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상임감사, 지상철 공무원연금공단 상임감사가 협의체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강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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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가 골프·호텔 분야 공공기관 감사협의체와 함께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대응한 감사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8일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골프·호텔 분야 공공기관 감사협의체(PGHA)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감사업무의 AX 대응과 내부통제 강화를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광복을 비롯해 ▲공무원연금공단 차상철 상임감사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춘호 상임감사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욱희 상임감사 등 감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골프·호텔 정보보안 분야 내부통제 우수사례와 기관별 AI 도입 현황 및 전략을 공유했다. 또 공공기관 감사 역량 제고와 내부통제 고도화를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PGHA는 2024년 출범한 골프·호텔 분야 공공기관 감사협의체다. 강원랜드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무원연금공단 ▲한국교직원공제회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체는 골프·호텔 분야 특성을 반영한 감사 역량 강화와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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