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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지 상주에 깃발…자이S&D ‘자이르네’, 최초·최대·최고 단지 분양 도전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14 09:22

상주자이르네 조감도./사진제공=자이S&D

상주자이르네 조감도./사진제공=자이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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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자이S&D는 오는 2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일원에서 ‘상주자이르네’를 분양할 예정이다.

‘상주자이르네’는 브랜드 아파트 불모지였던 상주에 들어서는 첫 번째 ‘자이르네’ 브랜드 단지다. 상주시는 지난 2020년 이후 분양이 없었으며,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함창읍은 2014년 이후 11년 동안 신규 분양이 전무했던 지역으로 새 아파트에 대한 대기 수요와 기대감이 매우 높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상주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로,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 565가구 ▲99㎡ 126가구 ▲112㎡ 2가구 ▲125㎡ 78가구 ▲135㎡PH 2가구로 구성되며, 4bay 및 5bay 혁신 설계를 적용한 중대형 위주의 고급 단지로 꾸며진다.

특히 상주 최초로 선보이는 스카이커뮤니티(스카이라운지, 교보문고)를 비롯해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등 그동안 지역에서 보기 드문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100% 지하 주차화 또한 상주 최초 단지 설계로서 지상 공간을 공원형 조경으로 조성하고, 단지 주변 기부채납 공원과도 연계되어 리조트를 연상케 하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주변에는 중장기적인 교통 호재가 있다. 수도권과 남부 내륙을 연결하는 중부선 고속철도의 핵심 구간인 ‘문경~김천 철도 사업’이 2027년 착공, 2033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노선에는 최고속도 260km/h의 KTX-이음 열차가 운행될 예정으로, 개통 시 판교·수서 등 수도권 주요 거점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가 예정돼 있다.

상주 지역에는 미래 산업 가치도 존재한다. 세계적인 실리콘 음극재 기업 ‘그룹포틴테크놀로지스코리아’가 상주청리일반산업단지에 진출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상주시는 약 58만 평 규모의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도 추진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상주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규 분양 단지인 데다, 인접한 문경 점촌 생활권을 공유하는 입지로 실거주 여건이 매우 뛰어나다”며 “상주 최초·최대·최고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상품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자이르네’의 견본주택은 경북 상주시 함창읍 함창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자이S&D는 GS건설 자이(Xi) 브랜드를 기반으로 주거·도시개발·임대주택·생활형 숙박시설 등 다양한 부동산 개발 사업을 전개하는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다. 전국 주요 도시에서 브랜드 아파트 공급 경험을 축적해왔고, 최근에는 중소도시와 신흥 주거지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지역 맞춤형 상품 기획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상주자이르네’ 분양 역시 브랜드 불모지에 자이의 상품성과 설계 경쟁력을 이식해 지역 주거 수준을 끌어올리는 전략적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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