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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로봇 SK인텔릭스 ‘나무엑스’, CES 2026 혁신상 수상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0 12:56

다양한 웰니스 AI 기술 기능 높은 평가

SK인텔릭스는 지난달 30일 선보인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SK인텔릭스

SK인텔릭스는 지난달 30일 선보인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SK인텔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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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SK인텔릭스(대표이사 김완성)는 지난달 30일 선보인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1976년에 제정된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1월 개최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를 앞두고 기술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글로벌 상이다.

나무엑스는 인간 중심의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웰니스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로봇으로 혁신성·기술력·디자인·고객가치 등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율주행 및 100% 음성 컨트롤 기반 에어 솔루션,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 등 AI 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웰니스 솔루션을 갖췄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향후에는 차별화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씨큐리티, 뷰티, 명상, 펫케어, 슬립케어 등 다양한 웰니스 영역으로 서비스 확장이 가능한 통합형 웰니스 플랫폼으로의 발전 가능성 등 역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나무엑스는 기존 66㎡(20평)형 고정형 공기청정기 대비 청정 속도는 10배 빠르고 로봇 1대로 최대 198㎡(60평) 공간까지 관리할 수 있어 구독료와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나무엑스 관계자는 “이번 CES 혁신상 수상은 세계 최초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의 차별화된 AI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한 성과”라며 “나무엑스만의 차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웰니스 로봇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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