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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데이식스 10주년 전국 참여형 광고 캠페인 진행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08 13:49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5일까지 데이식스 광고 송출
도심·공항·주차장 등 이동 중 다양한 광고 경험 제공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 중인 KTX 서울역 초대형 융복합 안내 전광판 ‘서울 파노라마’에 데이식스 10주년 기념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 중인 KTX 서울역 초대형 융복합 안내 전광판 ‘서울 파노라마’에 데이식스 10주년 기념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 사진=카카오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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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자체 디지털 광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K-POP 밴드 데이식스(DAY6)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전국 단위 대규모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5일까지 서울 홍대, 명동, 광화문, 강남 등 주요 도심 전광판과 공항, 주차장, 택시 등 전국 2만여개 광고 광고 매체에 데이식스 10주년 기념 옥외광고를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팬들은 광고판 QR 코드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남길 수 있었으며 모인 메시지는 5일 KTX 서울역 내부에 새롭게 설치된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서울 파노라마’에 공개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21일까지 광고 현장에서 인증샷을 찍어 SNS에 업로드하는 팬들에게 데이식스 사인 폴라로이드와 미공개 포토카드 등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이동 데이터 기반 CMS·원싱크 기술이 적용됐다. 회사는 향후 주요 도심 거점을 비롯해 공항, 지하철, 택시 등 다양한 이동 환경에서 광고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 부사장은 “카카오모빌리티 창립 10주년을 맞아 케이팝 브랜드를 전국 단위로 확산시킨 첫 사례로, 단순 광고 시청을 넘어 콘텐츠와 팬 경험과 디지털 참여를 통해 새로운 광고 모델을 제시했다”며 “향후에도 전국 네트워크 인프라를 바탕으로 문화 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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