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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세 금감원장' 행보에…이억원 "금융정책은 금융위원장 소관" [금융위원장 후보 인사청문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02 19:59

"금감원장은 금융감독 집행 부분 책임"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2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출처= 국회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갈무리(2025.09.02)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2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출처= 국회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갈무리(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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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억원닫기이억원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일 "금융·감독 정책은 전적으로 금융위원장 소관이다"고 힘을 실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실세라는 이찬진닫기이찬진기사 모아보기 금감원장이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금융위원장이 할 역할이 아닌가"라는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이 원장의 취임 후 은행권 '이자장사' 지적 행보 등을 예시로 들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금감원장은 금융감독의 집행 부분에 관해 책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 금감원장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이 후보자는 "좀 더 봐야 할 것 같다"면서도 "같이 가야 하는 부분도 있고, 원 팀(one team) 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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