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감원장 "홈플러스 관련 제재 절차 신속하게 진행"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 "위법사항에 관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제재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홈플러스 회생 관련 정무위원회 간담회에...
2026-07-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사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ETF 과장광고 엄중 사안" 메시지…'복붙' 의결권 행사 개선도 강조(종합)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와 만난 자리에서 "투자자는 ETF(상장지수펀드)를 직접 선택하는 과정에서 운용사 광고에 주로 의존하므로, 운용사의 거짓, 과장 광고는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2026-07-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가상자산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다양한 제도변화 적극 대응 필요…이용자 관점에서 심사숙고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일 가상자산 사업자 대표들과 만나 "가상자산 산업을 둘러싼 여러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제도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법규의 개정 상황 등을 면밀히 확인하여 규제 준수에 빈틈이 발...
2026-07-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의석의 단상] 이찬진 리스크보다 더 무서운 ‘견제 실종’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뒤늦은 소회는 역설적이다. 시장을 바로잡겠다는 개혁 의지가 치밀한 제도적 견제를 만나지 못하면, 정책은 오히려 보호해야 할 시장을 흔드는 부메랑이 된다...
2026-07-0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 지배구조 개선안 최종안 보고…7월 전 나올 것” [금감원장 월례 기자간담회]
수 개월째 군불은 뗐지만 좀처럼 실체가 나오지 않았던 금융당국의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이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선정 전 발표될 전망이다.금융감독원은 금융지주 회장뿐 아니라 은행장 선...
2026-06-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증권사만 배 불린다"…이찬진 금감원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정조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과열 거래 양상에 대해 강도 높은 경고를 내놨다.2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원장은 최근 국내...
2026-06-22 월요일 | 김희일 기자
이찬진 가계대출 규제 강화 예고…'지배구조 개선안 4월 발표' [금감원장 월례 기자간담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권 최대 현안인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과 관련해 다음달 중 구체적인 결론이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다.은행권 대출 관리와 관련해서는 가계부채 총량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임을 시사했다...
2026-03-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자본시장 특사경, 전문성 자체 문제 없어…밥값 할 것" [금감원장 월례 기자간담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인지수사권이 부여되는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대해 "전문성 자체는 문제가 없다"며 선을 그었다.이 원장은 26일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자본시장 특사경...
2026-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신용거래 투자위험 안내 강화·레버리지 ETF 투자 모니터링"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기에 신용거래 관련 투자위험 안내를 강조했다.또, 개인투자자의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도 모니터링 하도록 당부했다. 금감원은 이 원장이 스위스 바젤 해...
2026-03-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중동 상황 각별한 경계감…금융시장 안정 집중"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3일 "중동 상황 장기화시 국제유가 상승,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이 우려되므로 각별한 경계감을 갖고 금융시장 안정에 감독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중동...
2026-03-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AI 기반 감독체계 혁신 가속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금융감독원(원장 이찬진)은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서 감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조사 프로세스 혁신과 감독 균질화를 도모하고, 금융권 AI 위험 관리 체계를 지원한다.AI 접목 감독업무 디지...
2026-03-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보험사 CEO 이찬진 금감원장 만나 생산적금융 약속했지만…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 언제 [금감원장-보험사 CEO 간담회]
보험사 CEO과 이찬진 금감원장이 지난 26일 열린 간담회에서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약속했지만, 업계에서 가장 필요한 제도개선으로 꼽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과 관련해서는 언급이 없어 속...
2026-02-28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외국계 금융사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자본시장 활성화 노력 협력해 달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5일 외국계 금융회사 CEO들을 만나 "금융당국의 자본시장 활성화 노력에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코스피 6000 돌파…"코리아 프리미엄 위한 자본시장 혁신 정책 추진"이 원장은 이날 오전 여...
2026-02-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주식·펀드 자본규제 완화” 검토…은행 체감은 ‘글쎄’ [현장]
“은행권이 부동산 담보대출과 같은 손쉬운 이자 장사에 머무르지 않고, 혁신기업과 중소·중견기업, 청년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생산적 자금 공급에 앞장서 달라” 12일 은행장들을 두 번째로 ...
2026-02-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증권사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부동산PF 부실여신 줄여야…정리지연 시 현장점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0일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여신을 적극적으로 감축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
2026-02-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자율성 존중하지만 금융사고 원인도 '지배구조'"...이찬진 금감원장 '언중유골'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홍콩 ELS 불완전판매, 은행들의 LTV 담합 등 금융사고 원인을 경색된 이사회 등의 '지배구조' 문제에서 찾았다.이찬진 원장은 지배구조 개선TF 등을 통해 단순히 회장 연임...
2026-02-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이 언급한 ‘유한책임대출’, 은행권 포용금융 구조 개편 요구 직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일 금융감독원 업무보고에서 은행권의 ‘유한책임대출’ 활성화를 거론하면서, 은행권은 포용금융과 가계부채 관리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이행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금감원은 올해 업무계획...
2026-02-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특사경 인지수사권, 핵심은 48시간 내 결론내는 것…신속성 중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금감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관련 수사 개시 여부의 신속성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 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2026 금감원 업무계획 발표 기자간담회 질의응답에서 이같...
2026-0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빗썸 사고 문제의 본질은 오입력 데이터로 거래된 점…2단계 입법서 고려돼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 관련 "가상자산 거래소 정보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케이스"라고 지목했다.현재 입법 준비중인 가상자산 2단계법, 즉 디지털...
2026-0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선 가치로 확립" [2026 금감원 업무계획]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금융소비자보호를 사명으로 생각하고 금감원의 최우선 가치로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브리핑 모두발언에서 중점 감독 ...
2026-0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號 금감원, 검사·제재 프로세스 개선…중간 검사결과 발표 원칙적 제한 [2026 금감원 업무계획]
금융감독원(원장 이찬진)이 올해 중간 검사결과 발표 원칙적 제한, 금융회사의 수검부담 완화 등 검사 업무 전반의 프로세스를 개선한다.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로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전환한다.금융회사 수...
2026-0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특사경, 금융위 수사심의위서 통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인지수사권 요청 관련 "금융위원회의 수사심의위원회가 통제하는 것으로 양 기관 간 협의가 거의 정리된 상태"라며 "민주적 통제 절차가 작동할 것"이...
2026-0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PEF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사회적 책임 고려한 투자 관행 정착해야" 당부…'핀셋 검사' 방침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0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투자 관행이 정착될 때, PEF(기관전용사모펀드) 산업은 시장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우리 경제의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리스크...
2026-01-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