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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주식·펀드 자본규제 완화” 검토…은행 체감은 ‘글쎄’ [현장]
“은행권이 부동산 담보대출과 같은 손쉬운 이자 장사에 머무르지 않고, 혁신기업과 중소·중견기업, 청년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생산적 자금 공급에 앞장서 달라” 12일 은행장들을 두 번째로 ...
2026-02-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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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부동산PF 부실여신 줄여야…정리지연 시 현장점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0일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여신을 적극적으로 감축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
2026-02-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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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성 존중하지만 금융사고 원인도 '지배구조'"...이찬진 금감원장 '언중유골'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홍콩 ELS 불완전판매, 은행들의 LTV 담합 등 금융사고 원인을 경색된 이사회 등의 '지배구조' 문제에서 찾았다.이찬진 원장은 지배구조 개선TF 등을 통해 단순히 회장 연임...
2026-02-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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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이 언급한 ‘유한책임대출’, 은행권 포용금융 구조 개편 요구 직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일 금융감독원 업무보고에서 은행권의 ‘유한책임대출’ 활성화를 거론하면서, 은행권은 포용금융과 가계부채 관리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이행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금감원은 올해 업무계획...
2026-02-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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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특사경 인지수사권, 핵심은 48시간 내 결론내는 것…신속성 중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금감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관련 수사 개시 여부의 신속성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 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2026 금감원 업무계획 발표 기자간담회 질의응답에서 이같...
2026-0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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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빗썸 사고 문제의 본질은 오입력 데이터로 거래된 점…2단계 입법서 고려돼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 관련 "가상자산 거래소 정보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케이스"라고 지목했다.현재 입법 준비중인 가상자산 2단계법, 즉 디지털...
2026-0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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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선 가치로 확립" [2026 금감원 업무계획]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금융소비자보호를 사명으로 생각하고 금감원의 최우선 가치로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브리핑 모두발언에서 중점 감독 ...
2026-0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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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號 금감원, 검사·제재 프로세스 개선…중간 검사결과 발표 원칙적 제한 [2026 금감원 업무계획]
금융감독원(원장 이찬진)이 올해 중간 검사결과 발표 원칙적 제한, 금융회사의 수검부담 완화 등 검사 업무 전반의 프로세스를 개선한다.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로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전환한다.금융회사 수...
2026-0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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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특사경, 금융위 수사심의위서 통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인지수사권 요청 관련 "금융위원회의 수사심의위원회가 통제하는 것으로 양 기관 간 협의가 거의 정리된 상태"라며 "민주적 통제 절차가 작동할 것"이...
2026-0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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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사회적 책임 고려한 투자 관행 정착해야" 당부…'핀셋 검사' 방침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0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투자 관행이 정착될 때, PEF(기관전용사모펀드) 산업은 시장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우리 경제의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리스크...
2026-01-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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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외화 금융상품 판매 증가 경계…"과도한 마케팅 자제해야"
외화 금융상품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회사가 과도한 마케팅을 자제하도록 감독할 것을 주문했다. 이 원장은 13일 오후 '최근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이 ...
2026-01-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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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특사경 인지수사권 필요성 강조…"3개월 허송세월 상황"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금감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인지수사권 부여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그는 현재 프로세스로는 "3개월을 허송세월 보낸다"고 지적했다.이 원장은 이날 오전 금감원 출입기자단...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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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은 ‘옥상옥’…독립성 확보돼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현재 논의되고 있는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과 관련해 ‘옥상옥(屋上屋)’이라며 재차 반대의사를 표했다. 옥상옥(屋上屋)은 '지붕 위에 또 지붕을 얹는다'는 뜻으로, 이미 있는 것에...
2026-01-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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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회장 장기연임에 차세대 리더 '골동품' 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지배구조를 둘러싼 문제의식을 재차 드러냈다. 이찬진 원장은 “CEO와 이사회가 같은 임기, 같은 이해관계로 움직이는 구조 속에서 견제와 균형은 사라지고, 승계 절차는 형식으...
2026-01-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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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쿠팡파이낸셜 고금리 이자, '갑질' 상황 판단…검사 전환 단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쿠팡 입점업체 대상 쿠팡파이낸셜 고금리 대출 논란 관련 "상도덕적으로 '갑질' 비슷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현장점검하고 검사로 전환하는 단계"라고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오...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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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로 전환해야" [2026 범금융 신년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금융소비자 보호의 패러다임을 ‘소수 피해자 사후구제’에서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으로 전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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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감독원장, AI 기술 접목 감독·투자자보호 선도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금융감독원은 정부의 AI(인공지능) 육성 기조에 발맞춰 금융감독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금융감독 AX(AI 전환) 추진과 조직개편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찬진 금감원장은 2026년 조...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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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 최우선 감독체계 확립" [2026 신년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일 2026년 신년사에서 "금융소비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감독체계를 확립하고 적극적으로 가동하겠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제도 개혁을 발판으로 소비자피해가 우려되는 고위험 이슈에 검사역...
2026-0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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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1호 IMA' 직접 가입…투자자보호 등 점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첫 출시된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에 직접 가입하고 투자자 관점에서 점검했다.이 원장은 23일 한국투자증권에 방문해서 IMA에 가입했다. IMA 가입을 통해 자본시장을 통한 생산적 금융 전환을...
2025-12-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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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號 금감원 첫 정기 인사…"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비자 보호에 중점을 둔 취임 후 첫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이 원장이 지난 8월 취임 후 처음으로 국·실장 신규 승진 및 전보 등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국...
2025-12-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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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號 금감원 조직개편…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 배치·민생금융범죄 척결 중점 [금감원 소비자보호 로드맵]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첫 조직개편으로 기존 소비자보호 부서에 감독서비스 전반에 대한 총괄 기능을 부여해서 '소비자보호총괄' 부문으로 정비한다. 소비자보호총괄은 원장 직속으로 배치한다.상품 제조·설계 단계...
2025-12-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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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금융지주·은행 지배구조 관행 정면비판…이찬진 “개별 검사 준비”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열린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금융지주 및 은행들의 최고경영자(CEO) 선임 과정의 투명성 문제에 대해 정면으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부패한 이너서클(핵심층)이 생겨서 자...
2025-12-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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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증권사 해외투자 영업행태 질타…"위법 시 해외주식 영업중단 등 엄정 조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증권사들의 해외증권 중개시장 점유율 확대경쟁 등이 갈수록 과열되고 있다고 짚고 엄정 조치를 주문했다. 금감원은 18일 오전 여의도 본원에서 이 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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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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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