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물은 8월 27일, 종전 최고가에서 3억5500원(39%↓) 내린 17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최고가 거래는 지난 6월21일에 발생한 21억3000만원으로, 불과 2달만에 4억원 가까이 하락한 셈이다.
경기의 경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내 ‘광교중흥에스클래스’ 45평(109.53㎡) 타입에서 가장 큰 하락폭이 기록됐다. 이 매물은 지난 8월 23일, 최고가 25억1000만원에서 4억9000만원(19%↓) 내린 20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는 2231가구가 거주하는 단지다.
부산시 내에도 하락거래가 이어졌다. 해운대구 우동 소재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69평(157.20㎡)형은 종전 최고가였던 29억만원에서 6억원(20%) 내린 23억원으로 손바뀜했다.
인천에서도 하락폭이 큰 거래가 이뤄졌다.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더샵퍼스트월드’ 56평(146.7㎡)형은 종전 최고가 15억8000원에서 4억9000만원(31%↓) 내린 10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