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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일하이빌뉴시티’ 66평, 7.5억 내린 10.5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01 09:11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 40평 4.8억원 하락
부산시 남구 ‘더블유’ 50평, 6.1억원 하락
인천시 연수구 ’e편한세상송도’ 29평, 3.2억원 내려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사진=주현태 기자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사진=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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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8월 1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성북구 하월곡동 소재 ‘동일하이빌뉴시티’ 66평(178.84㎡) 타입 14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7월 30일, 종전 최고가에서 7억5000만원(41%↓) 내린 10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거래는 지난 6월11일에 발생한 18억원이었다.

경기의 경우 화성시 청계동 내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 40평(101.4㎡) 타입에서 가장 큰 하락폭이 기록됐다. 이 매물은 지난 7월 26일, 최고가 17억2500만원에서 4억7500만원(27%↓) 내린 1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는 1817가구가 거주하는 아파트다.

부산시 내에도 하락거래가 이어졌다. 남구 용호동 소재 ‘더블유’ 50평(121.92㎡)형은 종전 최고가였던 21억9000만원에서 6억1000만원(27%) 내린 15억8000만원으로 손바뀜했다.

인천에서도 하락폭이 큰 거래가 이뤄졌다.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e편한세상송도’ 29평(70.56㎡)형은 종전 최고가 8억7500만원에서 3억1500만원(36%↓) 내린 5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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