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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AI, 유라클과 ‘바르코’ 기반 AX 서비스 발굴 협력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6 10:04

바르코 기업 시장 확대 및 기술 고도화 추진
AI와 모바일 플랫폼 융합 IT 서비스 혁신 선도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 박병무) AI 전문 계열사 엔씨 AI가 모바일·플랫폼 전문기업 유라클이 AI 기반 혁신 서비스의 확산과 기업 시장 공략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엔씨 AI, 유라클과 ‘바르코’ 기반 AX 서비스 발굴 협력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5일 판교 NC AI 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MOU)에서 양사는 엔씨 AI 대규모 언어모델 ‘VARCO(바르코)’ 기업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에 착수하기로 협의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AI 기술과 모바일 플랫폼을 접목한 혁신적 서비스의 공동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한다. 그리고 국내외 다양한 기업 고객에게 AI 기반 솔루션을 확대 적용하는 데 포괄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역량 결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바르코 플랫폼의 기업 고객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엔씨 AI가 개발·운영하는 바르코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군에서 AI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여기에 유라클의 AI플랫폼 '아테나'의 역량이 더해져 기업 내 AI 활용도와 효과를 높일 전망이다. 최근 다수 기업의 AI 전환 사업을 수주해 플랫폼의 효과성을 입증한 유라클이 가진 플랫폼 역량과 바르코를 결합해 다양한 멀티 모달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AI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연수 엔씨 AI 대표는 “유라클과 협력을 통해 바르코 서비스 기업 영역 확대와 기술 고도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AI 플랫폼 개발에 매진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이번 엔씨 AI와 제휴로 기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멀티 모달 데이터를 활용한 AI 서비스 모델 개발이 가능해진 것”이라며 “유라클 아테나 플랫폼은 궁극적으로 모든 기업의 AI전환 Needs를 충족하는 AI 서비스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력은 국내 AI 산업뿐 아니라 모바일 및 플랫폼 분야에서의 협력 모델로서도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토대로 AI와 모바일이 결합된 차세대 IT 서비스 생태계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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