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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더시티’, 엔비디아와 손잡고 혁신 기술 적용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19 09:34

엔비디아 RTX 플래그십 타이틀 선정
퀄른 ‘게임스컴’ 행사 공동 참여
“엔비디아 협업으로 차별화 경험 제공”

엔씨 '신더시티'. / 사진=엔씨

엔씨 '신더시티'. / 사진=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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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 박병무, 이하 엔씨)의 신작 ‘신더시티’가 18일(현지 기준) 엔비디아의 최신 RTX 플래그십 타이틀로 발표됐다. 신더시티는 엔비디아의 최첨단 혁신 그래픽 기술을 적용해 개발된다.

신더시티는 엔씨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대표 배재현)가 개발 중인 ‘MMO 택티컬 슈터(Tactical Shooter)’ 장르 신작이다. 2026년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엔씨는 엔비디아와 협업하여 신더시티에 ▲엔비디아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레이 리컨스트럭션 ▲엔비디아 리플렉스 등 혁신적인 그래픽 기술을 적용한다. 신더시티는 엔비디아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GeForce NOW)’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엔씨는 독일 쾰른에서 8월 19일(현지 기준) 열리는 ‘엔비디아 게임스컴’ 행사에 참여한다. 엔비디아 최신 RTX 기술이 적용된 신더시티 테크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프롤로그를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케이타 이다 엔비디아 개발자 협력 부문 부사장은 “엔비디아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기술을 신더시티에 적용하는 등 엔씨소프트와 최고 게임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협업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신더시티는 GeForce RTX 50 시리즈 강력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눈부신 비주얼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는 “게임 개발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와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며 “기술 제휴를 통해 신더시티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이 가능하도록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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