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免, 부가부·보탬 등 인기 브랜드 라인업 확장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06 11:17

부가부 유모차, 보탬 고주파 마사지기 등 단독 판매
부산점, 편집숍 신규 오픈…대표 관광기념품도 판매

롯데면세점이 부가부 등 인기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하고 나섰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부가부 등 인기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하고 나섰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은 육아용품, 미용기기,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최근 출산율 상승으로 육아용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상반기 육아용품 내국인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44% 증가했다. 이런 흐름에 맞춰 롯데인터넷면세점은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부가부(Bugaboo)’를 단독으로 신규 입점시켰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부가부 버터플라이 2’는 사용자 편의성과 유아의 탑승감을 더한점이 특징이다. 1초 만에 접고 펼 수 있는 울트라 콤팩트 폴딩 기술을 적용해 기내 반입이 가능하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이동성과 보관의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부가부의 단독 입점을 기념해 롯데인터넷면세점은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고객들은 부가부 유모차를 국내 시중가 대비 좋은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블랭킷으로 유명한 프랑스 럭셔리 베이비 브랜드 ‘아뜰리에슈(Atelier Choux)’와 유명 아기띠 브랜드 ‘에르고베이비(Ergobaby)’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롯데인터넷면세점은 뷰티 디바이스 및 의료기기 분야의 고주파 전문기업 ‘보탬고주파(Botem)’를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표 상품인 알페이스 시리즈는 무선 핸디형 기기 중에서도 탁월한 리프팅 및 탄력 개선 효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면세점만의 단독 할인 쿠폰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올해 상반기 기준 롯데면세점의 미용기기 및 도구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롯데면세점 부산점은 지난 6월 ‘부산 K특산품 편집샵’을 오픈했다. 여기에 신규 입점한 ‘이야이야프렌즈(YIAYIA AND FRIENDS)’는 그리스 전통 식재료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푸드 브랜드로 최고급 올리브유, 유기농 레몬즙, 텀블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 ‘프레비(Praebee)’는 1+등급 천연 생꿀을 3가지 맛으로 제공하며, 꿀 스틱과 프로폴리스도 판매 중이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지난달 30일부터 부산관광공사와 협력해 부산의 대표 관광기념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부산의 특색을 담은 상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단독 운영 브랜드를 확대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면세 쇼핑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동원산업, AI 어군 탐지 갖춘 2000t급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 원산업이 인공지능(AI) 기반 어군 탐지 시스템을 갖춘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를 투입했다. 첨단 조업 기술과 어획물 급랭 설비를 바탕으로 조업 효율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참치 확보에 나선다.동원산업은 29일 부산 다대항에서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누리’라는 선명에는 ‘온 바다를 누리라’는 의미와 함께 한국 최초의 달 궤도선인 다누리의 이름을 잇는 개척의 상징성을 담았다.다누리호는 AI와 연계한 어군 탐지 기능을 갖췄다. 전용 드론 2대를 동시에 운용해 어군 탐지 범위를 넓히고, 드론이 촬영한 해상 영상을 관제실의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드론은 이동 중인 선박에서도 자동으로 이착륙할 2 체코 원전 ‘팀코리아’ 깨지나…한수원 ‘시공사 교체’ 선언에 대우건설 컨소 ‘반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을 맡아온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컨소시엄)과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했다. 주요 계약조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한수원은 신규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했다. 컨소시엄은 일방적인 결렬 선언이라며 재협상을 요구했다.한수원 "필수 업무 직접 수행…주계약 영향 최소화"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오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수원은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양측의 이견에 따른 것"이라며 "그동안 실무협상, 이견조정위원회 및 경영진 협상 등을 통해 원만한 합의 도 3 동아오츠카 키 잡은 김준하 사장, 재고 효율화로 현금흐름 살릴까 동아오츠카가 새 사령탑을 맞이했다. 27년간 동아오츠카에서 근무한 ‘원클럽맨’ 김준하 신임 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생산통’으로 알려진 그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고 부담을 털어내고 회사의 현금흐름 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장부는 ‘흑자’ 곳간엔 ‘경고등’…현장 전문가 등판29일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동아오츠카가 오는 11월 1일 김준하 생산전략실장을 신임 사장으로 맞이한다. 그룹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사장은 1973년생으로 경기대학교에서 식품가공학을 전공했다. 1999년 동아오츠카에 입사해 2016년 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