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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 냉동 간편식 8종 출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8 08:35

대상(대표 임정배)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해동 없이 물만 부어 끓이는 ‘초간편 국물요리’를 출시, 냉동 간편식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사진=대상 호밍스

대상(대표 임정배)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해동 없이 물만 부어 끓이는 ‘초간편 국물요리’를 출시, 냉동 간편식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사진=대상 호밍스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대상(대표 임정배)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해동 없이 물만 부어 끓이는 ‘초간편 국물요리’를 출시, 냉동 간편식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초간편 국물요리’는 된장국, 김치찌개 등 일상적으로 즐겨 먹는 국물 요리를 간편식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기존 블록형 상온 간편식은 건더기가 부족해 완성도나 만족감 면에서 아쉬움이 있었고, 냉동 제품은 조리 전 해동이 필요하고 국물까지 통째로 얼리다 보니 부피가 커 보관이 불편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대상 청정원은 기존 제품군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제조 방식과 구성으로 차별화된 국물 간편식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신제품은 밀프렙(Meal Prep) 방식에서 착안한 것으로, 손질된 고기·채소·해산물과 국물을 농축한 소스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성인 손바닥 크기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냉동실 보관 등이 용이하다. 1인분씩 소포장하여 한 끼 식사에 적합하다.

특히 대상 청정원만의 맞춤형 전처리 기술을 적용해 집에서 정성껏 끓인 듯한 풍성한 건더기와 재료 본연의 식감을 살렸다. 또 재료나 구성에 따라 조리 시간이 달라지지 않도록 공정을 표준화해, 모든 메뉴를 물이 끓고 나서 180초만 조리하면 최적의 맛을 구현할 수 있다.

국물 소스에는 대상의 농축 및 조미 기술이 집약돼, 전문점 못지 않게 깊고 진한 맛을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은 가정식 국물요리 가운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8종의 국과 찌개로 구성했다.

▲부드러운 국내산 우거지, 고소한 건새우, 청정원 순창 콩된장이 어우러진 ‘우거지 된장국’ ▲들기름으로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결대로 찢어 부드러운 양지고기와 남해안 미역이 들어간 ‘소고기 미역국’ ▲큼직한 소고기와 국내산 무, 대파로 맛을 낸 ‘소고기 무국’ ▲아삭한 콩나물과 황태를 우려낸 ‘황태 콩나물국’ 등 국 4종과 ▲종가 묵은지와 삼겹살의 조화가 돋보이는 ‘묵은지 김치찌개’ ▲차돌 양지와 순창 콩된장이 들어간 ‘차돌 된장찌개’ ▲종가 묵은지와 각종 햄, 소시지, 돼지고기가 듬뿍 들어간 ‘묵은지 부대찌개’ ▲국내산 돼지고기와 야채, 청정원 순창 고추장으로 양념한 ‘고추장 짜글이’ 등 찌개 4종이다.

조리 과정은 간단하다. 별도의 해동 없이 냄비에 정량의 물과 제품을 넣고 가열한 뒤, 물이 끓고 나서 180초 더 익히면 완성된다.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1인 가구는 물론, 매 끼니 따뜻한 국물이 필요한 시니어 가구, 퇴근 후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맞벌이 가정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 8종은 오는 29일부터 컬리(Kurly)를 통해 선출시된다. 이후 청정원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전국 대형마트에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TV CF, 유튜브 광고, 오프라인 행사 등을 포함한 브랜드 캠페인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대상 관계자는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는 대상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해 해동 과정 없이 끓고 나서 180초면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국물 간편식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취식 트렌드를 반영한 호밍스만의 차별화 제품을 선보여 간편식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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