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정책통·위기 대응 전문가'

김성훈 기자

voicer@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2 09:49

저축은행 · 레고랜드 · 태영건설 사태 등 위기 때마다 해결 앞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신임 부위원장 / 사진 = 김성훈 기자

권대영 금융위원회 신임 부위원장 / 사진 = 김성훈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성훈 기자] 지난 20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권대영닫기권대영기사 모아보기 부위원장은 금융위 내외부 모두에서 인정받는 실력자다.

최근 이재명 정부의 '6·27 부동산 대책'을 마련해 성과를 냈고, 이를 인정받아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칭찬을 받기도 했다.

1968년생인 권 부위원장은 경남 진해 출신으로, 진해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을 시작,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외화자금과·증권제도과·금융정책과 등을 거쳐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의사총괄과장을 역임했다.

금융위에 몸담으면서 자산운용과장, 중소금융과장, 은행과장, 금융정책과장을 맡았고, 실력을 인정받아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실로 파견되기도 했다.

특히 2012년 중소금융과장 때는 저축은행 사태 해결과 구조조정안 기획 등에서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금융혁신기획단장·금융산업국장·금융정책국장 등 핵심 보직을 거쳤고, 2022년 9월부터 상임위원을 맡았다.

권 부위원장은 지난 2018년 초대 단장으로서 금융혁신기획단을 이끌었는데, 당시 선보인 것이 금융규제 샌드박스 등을 포함한 ‘핀테크 활성화 방안’이었다.

상임위원과 사무처장을 맡으면서도 2022년 말 레고랜드 사태, 2023년 새마을금고 뱅크런,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 등 각종 위기 상황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위기 대응 전문가'로서 인정 받았다.

다음은 권대영(權大暎) 금융위원회 신임 부위원장 프로필

▲ 출생

- 1968년 3월 12일, 원숭이띠

- 경남 진해

▲ 학력

- 1986 진해고 졸업

- 1990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 서울대 행정대학원

▲ 경력

- 1994 제38회 행정고시 합격

- 1997 재정경제부 외화자금과 사무관

- 2005.1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금융정책과 서기관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 외화자금과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증권제도관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과 서기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의사총괄과 과장 서기관
- 2011.2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 자산운용과 과장 서기관

- 2012.2 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 과장 서기관

- 2013.4 금융위원회 은행과 과장 서기관

- 2014.8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 과장(2015.3월 부이사관 승진)

- 2016.7 금융위원회 부이사관(한국금융연구원 파견)

- 2017.6 청와대 대통령정책실 경제수석비서관실 경제정책비서관실 행정관

- 2018.8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 단장 고위공무원 승진

- 2020.8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 국장 고위공무원

- 2021.8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 국장 고위공무원

- 2022.3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1 분과 전문위원

- 2022.9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고위공무원

- 2024.1 ~ 2025.7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고위공무원

- 2025.7 ~ 現)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voice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IBK투자증권, 신임 부사장에 권용대 경영총괄·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 선임 IBK투자증권이 신임 부사장에 권용대 경영총괄과 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을 선임했다.IBK투자증권(대표 최광진)은 10일 부사장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권용대 경영총괄 부사장과 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권용대 신임 경영총괄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경북대를 졸업했다. 그는 1991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하며 금융권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22년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 부행장, 2023년 여신운영그룹 부행장을 역임했다.김병훈 신임 생산적금융 총괄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 EMBA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1994년 제일은행에 입행한 뒤 금융권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2 윤우경 호남대 초빙교수, 광주지검 검찰시민위원 선정 윤우경 호남대 스포츠레저학과 초빙교수가 지난 9일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됐다.윤 교수는 “검사의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 취소,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등에 관한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며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는 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윤 교수는 체육학 박사로, 장애인배구 국제심판 출신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상임심판과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심판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2024년 12월 광주지검 순천지청 검찰시민위원에 이어 지난해 1월에는 광주광역시 건강도시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현재 함평군 3 윤태진 우리은행 CISO "LLM 기반 FDS로 미학습 이상거래 탐지"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⑤] 인공지능(AI) 활용 범위가 내부 업무와 고객 거래 분석으로 넓어지면서 은행권 정보보호의 초점도 달라지고 있다. 외부 침해 차단과 사고 대응을 넘어, 이제는 AI가 다루는 데이터와 접근 권한, 이상거래 판단 과정까지 통제해야 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망분리 규제 완화 논의가 맞물리면서 AI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역량이 금융사 정보보호의 주요 기준으로 부상했다.윤태진 우리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AI 시대 금융보안의 핵심은 '혁신과 안전의 동시 달성'"이라며 "앞으로도 고성능 AI를 활용한 방어 역량을 강화하되, 사람에 의한 검증과 책임 있는 통제를 함께 유지하면서 고객이 안심하고 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