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시지메드텍, 1분기 흑자 전환…미국 매출 25.6% 올라

김나영 기자

steami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6 11:50

시지메드텍 본사 전경. /사진=시지메드텍

시지메드텍 본사 전경. /사진=시지메드텍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나영 기자] 정형외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이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63억 원,영업이익은 7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결 기준으론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8% 늘어 118억 원, 영업이익은 151.9% 늘어 6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고수익 제품 중심의 매출 구조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1분기 미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한 14억 원이다. 미국 내에서 척추 신제품 3D프린팅 경추 케이지 '유니스페이스(Unispace)'의 병원 납품과 신규 매출처가 증가했다.

시지메드텍은 세계 시장 확대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의료기기 리더 기업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Johnson & Johnson MedTech)와 '노보시스 트라우마(NOVOSIS Trauma)'에 대한 독점 공급 계약을 맺었다.

회사는 올해 치과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문기업 ‘지디에스(GDS)’를 인수해 치과 임플란트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유현승 시지메드텍 대표는 "시지메드텍은 세계 시장 확대와 수익성 중심의 제품 전략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모회사 시지바이오와 협력해 연구개발 ·해외 시장 확대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세계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견본주택 개관 잇따라…대우·BS한양·IS동서 등 공급 [이 시각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과 BS한양(대표이사 최인호), IS동서(대표이사 권운) 등이 서울·경남·경북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세움종합건설(대표이사 김종원)은 전북 익산에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며, 리젠시빌건설·리젠시빌주택(대표이사 민병우)은 경기 의왕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를 공급한다.◇ 대우건설, 장위뉴타운서 1032가구 일반분양대우건설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뉴타운 10구역 재개발 단지인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했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청약은 2 MBK·홈플러스 “2000억 내라” vs 메리츠 “회생책임은 김병주에게”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인가 시한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주요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메리츠)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조달을 둘러싸고 양측이 연일 입장문을 주고받으며 책임 공방을 이어가는 모습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그리고 메리츠는 최근 연이어 입장문을 내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 이행을 위해 메리츠의 2000억 원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메리츠는 이미 1000억 원은 집행 준비를 마쳤으며 대주주의 책임 있는 자금 투입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서울회생법 3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 상미당홀딩스 대표 내정 SPC그룹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가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상미당홀딩스는 내달1일 주요 계열회사 대표이사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상미당협의체’를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상미당협의체는 계열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된 경영 과제와 대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협업 방안을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 삼립 등 주요 계열회사 대표이사들로 구성되며 초대 의장은 도세호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사장이 맡는다.협의체에서는 대외정책과 커뮤니케이션, 컴플라이언스, 안전경영, 상생 등 협업과 시너지가 필요한 업무들을 분과 위원회로 운영한다.기존 내∙외부 위원들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