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병일 광주은행장 / 사진제공 = 광주은행
고병일기사 모아보기 체제 2기를 맞은 광주은행이 지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21% 이상 늘었고, 건전성 지표도 양호한 수준으로 유지됐다.
업계에서는 '지역 기반 유지'와 '수도권 영토 확장'을 강조한 고 행장의 전략이 유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출증가에 역대 최대 순익 경신·영업익 22%↑
6일 JB금융지주에 따르면 광주은행의 2024년 연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2,927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21.6%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21.9% 늘어난 3,890억원을 기록했다.판관비가 14.6% 가량 증가했지만, 충당금전입액·대손비용률 감소와 대출성장에 힘입어 준수한 실적을 낸 것으로 분석된다.
광주은행의 별도기준 원화대출금 규모는 23조 5,322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3.7% 증가했다.
기업대출이 8.4%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는데, 중소기업과 대기업 대출이 고루 확대됐다.
지난 2023년 취임 첫 행보로 중소기업을 찾을 만큼 지역 기반 강화와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집중해 온 고병일 행장의 노력이 통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광주은행 원화대출의 52.7%가 중소기업 대출이다.
![고병일號 광주은행, 순이익 3000억 '눈앞'···건전성도 합격점 [금융사 2024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0617570208774b4a7c6999c1182356147.jpg&nmt=18)
광주은행의 작년 말 기준 수도권 대출금 비중은 32%로 고 행장 취임 직전인 2022년 말보다 0.7%p 상승했고, 수도권 예수금 비중은 21.6%에서 24%로 2.4%p 성장했다.
지난해 8월 토스뱅크와 공동으로 '함께대출'을 출시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NPL비율·연체율 증가 1% 미만···건전성 관리 '우수'
![고병일號 광주은행, 순이익 3000억 '눈앞'···건전성도 합격점 [금융사 2024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0617574509835b4a7c6999c1182356147.jpg&nmt=18)
작년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0.53%로 전년도에 비해 0.04%포인트(p) 증가하는 데에 그쳤고, 전분기보다는 0.03%p 하락했다.
연체율도 2023년보다는 0.09%p 늘었지만, 0.7%를 넘지 않았다.
BIS자본비율 역시 같은 기간 0.37%p 하락하긴 했으나 15.03%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오히려 6.7% 늘어나며 14.81%를 기록했다.
![고병일號 광주은행, 순이익 3000억 '눈앞'···건전성도 합격점 [금융사 2024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0617580501187b4a7c6999c1182356147.jpg&nmt=18)
김성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voicer@fntimes.com


















![‘후계 0순위·지분 0%’ 코오롱 4세 이규호의 고민 [기업지배구조 보고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0400052006314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기자수첩] 농협 이전, 지방부흥 만능키 아냐](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0400525800690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513165635774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15170402848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031646576130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