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업계 화두 AI, 전문가들의 투자 전략이 궁금했죠”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24 14:23

24일 ‘AI 시대 투자 전략’ 주제로 '한국금융투자포럼' 개최
일반 투자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계 관계자들 참석
“시장에 많은 AI 투자 정보 중 선별할 수 있는 기회”

한국금융신문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 AI혁명 시대 투자 전략'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 AI혁명 시대 투자 전략'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각 기업들의 생존이 달렸다고 할 만큼 AI는 중요한 경쟁력이다. 다양한 산업계 관심이 뜨거운 만큼 투자자들은 물론 기업들도 AI 관련 투자 전략에 관심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오늘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AI 투자 전략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

24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2층)에서 여린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에 참석한 한 IT 관계자는 이 같이 밝혔다. 한국금융신문이 개최한 이번 포럼의 타이틀은 ‘AI 혁명 시대 투자 전략’이며 주제는 ‘미래 성장 모멘텀을 찾아라’로 진행됐다.

포럼은 서유석닫기서유석기사 모아보기 금융투자협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주식시장, 부동산시장, 산업전망, 해외투자 분야에 걸쳐 각 분야 별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주요 연사로는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본부장 등이 자리했다.

포럼 관람을 위해서 금융, 투자 업계뿐만 아니라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도 자리를 찾았다. 현재 다양한 사업군에 AI 전환이 큰 화두인 만큼 전문가들이 진단하는 투자 전략 등에 관심을 표했다.

한국금융신문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 AI혁명 시대 투자 전략'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 AI혁명 시대 투자 전략'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한국금융신문

한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이승우 리서치센터장 경우 반도체업계에서는 유명한 전문가 오늘 강의 연사 중 가장 관심이 많았다”며 “산업계 전반에 AI가 워낙에 뜨거운 이슈다 보니 너무 많은 정보가 나오기도 하는데 오늘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고 참조할 부분이 많았다”고 전했다.

한 IT 업계 관계자는 “평소에도 AI 시대에 투자를 어떻게 해나갈지 관심이 많았다”며 “금융과 산업, 부동산 등 다방면의 투자 전략에 대해 전문가들의 분석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또 현장에는 투자자 입장에서 뿐만 아니라 피투자자 입장에서도 관심을 보인 관계자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국금융신문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 AI혁명 시대 투자 전략'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 AI혁명 시대 투자 전략'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한국금융신문

한 IT 회사에서 투자유치를 담당하고 있다고 밝힌 한 관계자는 “회사에서 AI 경쟁력을 토대로 투자 유치 전략을 구성하는데 투자자들 입장에서 참조할 만한 부분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며 “전문가들의 진단과 전략을 참고해 기업의 투자 유치 전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4 한국금융투자 포럼은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주식과 부동산, 해외 투자 전략부터 AI 및 반도체, 전략산업 전망까지 엿볼수 있는 강연으로 구성됐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6000억원 국민참여성장펀드 나온다…"세제 혜택·손실 20%까지 재정 부담" 미래 첨단 전략산업 육성에 참여하는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오는 22일 출시된다.일반 국민 대상으로 6000억원의 자금을 모집한다.소득공제 등 세제혜택을 부여하고, 손실의 20% 범위 내에서 재정이 우선 부담하는 장치도 마련했다.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출시 계획을 6일 밝혔다.이달 2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25개 은행 및 증권사에서 판매된다.투자대상은?투자대상은 첨단전략산업기업(반도체, 이차전지, 백신, 디스플레이, 수소, 미래차, 바이오, AI, 방산, 로봇, 컨텐츠, 핵심광물 등 12개 산업)과 그 관련기업(첨단전략산업기업의 생산·운영에 필요한 장비를 공급하거나 관련 설비·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 등 2 연기금 자산배분 전략 '새 국면'…"국내주식 비중 상향 검토 필요" 코스피 재평가(Re-rating)로 기대수익률이 올랐다는 점에서 국내 연기금의 국내주식 목표 비중에 대해 상향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대내외 거시경제 환경 변화로 인한 수익률 변동성 확대와 기금 고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연기금 자산배분 체계의 고도화 필요성이 강조됐다.자본시장연구원(원장 김세완)과 한국금융공학회(회장 안세륭)는 6일 여의도 금투센터 3층 불스홀에서 '연기금의 바람직한 자산배분 전략'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코스피 PBR 2.4, 고질적 저평가는 해소"이날 심포지엄에서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장은 '거시경제 환경변화 및 연기금의 바람직한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지정학 3 신호철號 카카오페이증권, 분기 매출 최초 1000억원 돌파…1분기에 전년도 영업익 절반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카카오페이증권이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영업이익은 23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1분기 만에 달성하며 수익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예탁자산 성장세 지속6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001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금융상품 라인업 확대와 국내외 증시 호조, 환율 상승 영향 등이 맞물리며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어섰다.영업이익은 236억원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427억원의 절반 이상을 1분기 만에 달성했다.예탁자산도 큰 폭으로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208% 성장한 13조원을 기록했다.국내 증시 활성화와 증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