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행당7구역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특별공급 종료…경쟁률 평균 112.3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02 19:35

생애최초는 45㎡, 신혼부부는 65㎡타입에 가장 많이 몰려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특별공급 접수 결과 (2일 밤 7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특별공급 접수 결과 (2일 밤 7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이 2일 특별공급 접수를 종료했다.

2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총 65가구가 특별공급에 나온 가운데, 전체 유형과 평형을 포함해 총 7301건의 신청을 모으며 평균 112.3대 1의 경쟁률로 특별공급을 마쳤다.

특별공급에 배정된 것은 45㎡와 65㎡의 2개 타입이었다. 이 중 45㎡타입의 경우 신혼부부 17가구 배정에 해당지역 920건, 기타지역 140건으로 평균 62.3대 1, 생애최초 8가구 배정에 해당지역 3754건, 기타지역 643건으로 평균 549.6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65㎡타입의 경우 신혼부부 7가구 배정에 해당지역 829건, 기타지역 113건으로 평균 134.5대 1, 생애최초 3가구 배정에 해당지역 411건, 기타지역 71건으로 평균 160.6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단지는 이어 3일 1순위, 4일 2순위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0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다. 단지의 공급금액은 45㎡타입 기준 8억원대 초중반에 형성됐는데, 40가구로 가장 물량이 많은 10~19층의 경우 8억9470만원대였다. 해당 타입은 계약시 10%(8947만원)을 납부하고, 중도금은 3회에 걸쳐 1억8072만원씩을, 잔금 30%를 입주지정일에 납부하게 돼있다.

한국부동산원 기준으로는 45㎡기준 9억360만원대, 59㎡타입 기준 14.1억~14.5억원대, 65㎡타입 기준 16억4680만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이며, 입주 예정월은 2025년 7월께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백화점·자회사 장사 잘했다” 신세계, 1분기 영업익 49.5%↑‘역대 최대’ 신세계가 백화점 본업 경쟁력 강화와 자회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강남점과 본점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가운데 면세·패션·리빙 계열사들도 동반 개선 흐름을 보이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12일 신세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은 3조2144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9.5% 늘어난 1978억 원을 기록했다.실적의 핵심은 백화점 사업이다. 올해 1분기 백화점 총매출은 2조257억 원으로 13.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10억 원으로 전년보다 30.7% 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신세계는 강남점과 본점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리뉴얼 2 콜마비앤에이치, 1분기 영업이익 103억원…전년 대비 189% 증가 콜마그룹의 건강기능식품 ODM(제조자개발생산) 계열사인 콜마비앤에이치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에서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콜마비앤에이치는 12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8.6% 증가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콜마비앤에이치 매출은 전년 대비 0.1% 증가한 1369억 원을 기록했다.순이익은 244억 원으로 전년 대비(14억 원) 1451.0% 증가했다.이처럼 수익성이 대폭 늘어난 배경에는 새롭게 증설한 '세종 3공장' 가동률 증가와 원가 구조 개선이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원료와 제형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존 고객사와 신규 해외 거래처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3 양도세 중과 재개에 분양도 ‘양극화’ 전망…건설사별 체감 다르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서 건설업계도 향후 분양시장 변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장 시장 충격이 크다고 보긴 어렵지만, 거래 위축과 관망세가 이어질 경우 건설사별 체감 온도는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서울 핵심 정비사업 비중이 높은 대형 건설사와 수도권 외곽·택지지구 중심 사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중견 건설사 간 차별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거론된다.◇ 거래 위축 우려 속 분양시장 관망세 확대 가능성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번 양도세 중과 적용 재개가 집값 급락보다 거래 위축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세 부담이 커진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관망세로 돌아설 경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