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동수 우리금융F&I 대표이사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닫기

자취위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최동수 대표에 대해 그룹 내 계열사 중 우수한 경영실적 평가를 받아 임기를 계속 이어간다"고 밝혔다.
1962년생인 최 대표는 2022년 회사 설립 첫해부터 지금까지 우리금융F&I를 이끌고 있으며, 이번 연임으로 1년 더 회사를 이끌게 된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최동수 우리금융F&I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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