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UTC인베스트먼트 신임 대표에 김동환 전 하나벤처스 대표 내정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05 10:57

오는 12일 공식 선임

▲ 김동환 UTC인베스트먼트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 김동환 UTC인베스트먼트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투자 전문회사 UTC인베스트먼트가 신임 대표이사로 김동환 전 하나벤처스 대표를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골드만삭스와 소프트뱅크벤처스 아시아를 거쳐, 2018년 하나금융지주 벤처캐피탈 하나벤처스를 설립해 8000억원이 넘는 운용자산(AUM) 규모의 투자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UTC인베스트먼트는 급변하는 대내외적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풍부한 경험과 투자 전문성을 보유한 김 내정자가 적임이라고 내다봤다. 금융분야 경력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앞세워 UTC인베스트먼트의 다음 성장 단계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내정자는 “UTC인베스트먼트는 단순한 투자수익 창출을 넘어 투자기업의 장기적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동반자로서 자본시장과 창업생태계간의 가치 선순환을 추구하는 투자사”라며 “앞으로도 UTC인베스트먼트가 대한민국 혁신 창업자들이 가장 먼저 찾고 싶은 투자 파트너로서 창업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UTC인베스트먼트는 오는 1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김 내정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UTC인베스트먼트는 1988년 설립 이후 바이오 헬스케어와 라이프스타일, IT/반도체 분야의 200여건 이상의 투자를 진행하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투자운용사로 성장해왔다. 2022년 기준 누적 AUM은 7800억원 수준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 ‘차입처 다각화ʼ 조달 경쟁력 강화 [캐피탈 조달 돋보기 (12)]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가 외화대출, 은행차입 등 조달처 다변화로 조달 금리 완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2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캐피탈은 올해 상반기 회사채보다 낮은 금리로 우리은행에서 외화대출을 받았다. 금리 상승기에 은행 차입이 금리부담이 적어 조달처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다.한국투자캐피탈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에 우리은행 외화대출을 통해 회사채 금리보다 50bp 이상 낮게 차입했다"라며 "2024년말 전 2 김인 MG중앙회장, 38개 실천과제로 경영혁신 시동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①]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경영합리화기금 조성과 법정적립금 활용을 두 축으로 새마을금고 건전성 회복에 나선다. 연임 2기 공약은 5대 전략과제·38개 실천과제로 구체화돼 부서별 이행 단계에 들어갔다.2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건전성 개선 지원을 위한 '새마을금고 경영합리화기금'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기금 규모와 조성 절차는 현재 내부 검토 단계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건전성 개선 지원을 위해 경영합리 3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 KB캐피탈 제치고 지주계 캐피탈사 수익성 1위…하반기 외국인 대상 상품 재정비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올해 순익, ROE, ROA 세 수익성 지표에서 KB캐피탈을 제치며 지주계 캐피탈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는 금리 상승, 주식 시장 하락으로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전략 상품인 외국인 상품 건전성이 악화된 만큼, 외국인 상품을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2일 JB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JB우리캐피탈 상반기 당기순익은 1768억원으로 1위 캐피탈사인 KB캐피탈을 제치고 순익 1위를 차지했다. KB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1381억원으로 JB우리캐피탈 대비 387억원 적게 나타났다.유가증권이 수익성 견인…KB캐피탈 대비 ROA·ROE 우위JB우리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34.2% 증가해 K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