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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정성재 BNK벤처투자 신임 대표이사…조직 관리 '능통'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29 10:45 최종수정 : 2023-12-29 18:37

BNK금융지주 일시 대표직 수행
임기 2년…2025년 12월 30일까지

▲ 정성재 BNK벤처투자 신임 대표이사

▲ 정성재 BNK벤처투자 신임 대표이사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 전 BNK금융지주 회장의 직무 대행으로 일시 대표이사직을 맡았던 정성재 전무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지 9개월 만에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로 복귀했다. 그는 조직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직원 간 상호 갈등을 유발하지 않는 평화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재임 시절 실무에서 투자를 해본 적은 없지만 경영지원과 전략, 재무 등 다방면에서 경험이 많다.

1964년 7월생인 정성재 대표는 부산동고와 동아대 무역학과, 동 대학 대학원 디지털금융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부산은행에 입행한 후 임원부속실장과 제니스파크지점장, 검사부장, 업무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부터는 지주로 자리를 옮겨 그룹경영지원부문 상무·전무를 거쳐 2021년 그룹전략재무부문장(전무)을 맡았다. 2022년 1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당시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의 사임으로 일시 대표직을 겸임했으며, 이후 퇴직했다.

정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프로필] 정성재 BNK벤처투자 신임 대표이사

◇인적사항
▲1964년 7월
▲1984년 부산동고 줄업
▲1991년 동아대 무역학과 졸업
▲2021년 동아대 대학원 디지털금융학과 졸업

◇주요경력
▲1991년 부산은행 입행
▲2008년 부산은행 법조타운지점 부지점장
▲2012년 임원부속실장
▲2013년 부산시교육청지점장
▲2015년 제니스파크지점장
▲2016년 검사부장
▲2018년 업무지원본부장(상무)
▲2019년 BNK금융지주 그룹경영지원부문장(상무)
▲2020년 그룹경영지원부문장(전무)
▲2021년 그룹전략재무부문장
▲2022년 12월~2023년 3월 BNK금융지주 일시 대표이사 겸임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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