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3.6% 감소, 해외는 3.0% 증가한 수치다.
글로벌 차종별 판매는 스포티지가 4만7200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만3883대, 쏘렌토가 2만1923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만 놓고 보면, 최다 판매 차종은 쏘렌토(9364대)가 차지했다. 스포티지(5982대), 카니발(5857대), 쎌토스(4446대) 등 전반적으로 SUV·MPV가 좋은 성적을 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