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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중외공원' 12월 분양 예정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09 10:10

힐스테이트 중외공원 투시도./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중외공원 투시도./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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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현대엔지니어링과 범양건영이 공동 시공하는 광주광역시 북구 중외공원 특례사업 '힐스테이트 중외공원'이 오는 12월 분양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중외공원은 총 1466가구(2블록 785가구, 3블록 681가구) 규모로, 2개 블록 모두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157㎡의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2블록 ▲84㎡ 536가구 ▲102㎡ 4가구 ▲112㎡ 241가구 ▲157㎡ 4가구다. 3블록은 ▲84㎡ 434가구 ▲102㎡ 6가구 ▲112㎡ 235가구 ▲157㎡ 6가구다.

힐스테이트 중외공원은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가 자리한 중외공원의 쾌적성과 미래가치가 돋보인다는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중외공원은 박물관지구, 비엔날레지구, 어린이대공원지구, 연제-동운지구 총 4개의 테마를 지닌 지구로 구성되는 대규모 공원이다. 전체 약 208만㎡의 부지 규모를 자랑하며, 이중 녹지면적은 약 45만평에 달해 뛰어난 주거쾌적성을 갖췄다.

현재 중외공원 내 아시아문화정원이 조성 중에 있으며, 조성이 완료되면 아시아의 경관을 테마로 담은 문화공원,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생태예술놀이정원, 문화예술회관과 어린이놀이정원을 연결하는 하늘다리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여기에 중외공원 안팎으로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국립광주박물관, 광주시립미술관, 운암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힐스테이트 중외공원은 혁신 설계가 적용돼 주거쾌적성을 높힌다.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위주의 평면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통풍, 채광을 높였으며, 주방 공간 특화설계를 적용해 실거주의 동선과 편리함을 확대했다. 일부 가구에는 복층 및 테라스 설계도 적용된다.

여기에 단지 내에는 라운지 카페,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상상도서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마련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인근에 마련되며, 12월 중 오픈 예정이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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