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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법적 판단 지켜보고 운영 방안 합리적으로 가져갈 것" [컨콜]

이주은

nbjesus@

기사입력 : 2023-11-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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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크래프톤

사진제공=크래프톤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크래프톤 배동근 CFO(최고재무책임자)는 "두 회사의 법적 분쟁 관련해서는 크래프톤이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말하기 편하지는 않다"며 "그간 말한 것처럼 블루홀 스튜디오에서 만든 건 모든 에셋을 자체적으로 만든 것이고 거기에 상표권 계약으로 다크앤다커 상표권을 활용해 다크앤다커 모바일이라고 부르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법적 소송 지켜볼 것이며 출시 전략을 어떻게 바꿀지 준비한 부분은 있다. 다만 지금 가정적인 사안을 말하기는 적절치 않은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업적 판단에 대해 지켜보고 운영 방안 합리적으로 가져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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