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SDI·볼보트럭, 배터리 협력 확대 약속..."트럭에서 ESS까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07 10:09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마틴 룬스테드 볼보그룹 회장 겸 CEO. 사진제공=삼성SDI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마틴 룬스테드 볼보그룹 회장 겸 CEO. 사진제공=삼성SDI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호 삼성SDI 사장이 최근 천안사업장을 방문한 마크 룬스테드 볼보그룹 회장 겸 CEO와 만나 사업 확대를 논의했다고, 7일 삼성SDI는 알렸다.

이번 방문은 삼성SDI와 볼보트럭의 '전략적 동맹'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양사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해 협력 범위를 볼보 전기트럭·버스에서 건설장비·에너지저장장치(ESS)까지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최윤호닫기최윤호기사 모아보기 사장은 "지난 5년간 지속해온 전략적 동맹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삼성SDI는 더욱 다양한 볼보그룹 애플리케이션에 초격차 기술력을 통한 최고의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하는 배터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룬스테드 회장은 "볼보그룹의 어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배터리로 2040 넷제로 공급망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고 했다.

앞서 양사는 2019년 차세대 e-모빌리티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부터 삼성SDI가 볼보 전기트럭에 배터리셀·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볼보트럭은 2022년 세계최초로 첫 대형 전기트럭 FM일렉트릭을 출시했다. 이 차량 1대에는 삼성SDI의 원통형 하이니켈(91%) 배터리 '21700' 2만8000여개가 탑재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조선사가 육상 SMR 진출?…HD현대중공업 전력원 수직계열화 '큰 그림' HD현대중공업이 전력 사업을 본격화한다. 바다 위를 주 무대로 삼는 조선사가 육지까지 활동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이 같은 확장 배경엔 전력 수요가 자리잡고 있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발전엔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SMR에 들어가는 주기기 제작은 조선업 제조 역량을 활용에 진출 가능한 신사업으로 꼽힌다.공장 설립에 1조 투입…주기기 사업 진입HD현대중공업은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고 SMR 주기기 전용 공장 설립에 2386억 원을, 대출력 발전엔진 신규 생산기지 구축에도 8336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총 투자 규모는 1조722억 원이다.SMR은 기존 대형 원전에 비해 출력을 줄이고 주요 설비를 모듈화한 2 "2026년 9월 10일 오전 6시 10분 대구발 제주행 TW801편 트리니티 항공이 이륙을 완료했습니다" 티웨이항공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바꾸고 첫 비행에 나섰다. 이는 2010년 티웨이항으로 사명을 변경한 후 16년 만의 변화다.뿐만 아니라 서비스 모델도 전환하며 노선 거리와 여행 목적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만 고를 수 있는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선택형 서비스 항공사)’를 제시했다. 트리니티항공 비행기 첫 이륙티웨이항공은 10일 오전 6시 10분 대구발 제주행 TW801편을 띄우며 새로운 사명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출발을 알렸다.트리니티항공은 2003년 국내 최초 저비용항공사(LCC)인 충청항공에서 출발해 2004년 한성항공, 2010년 티웨이항공을 거쳐 네 번째 사명으로 변신했다. 새 이름 '트리니티(Trinity)'는 '셋 3 ‘사용한 전기차 배터리 ESS로 쓴다’…현대차그룹‧LG엔솔 등 UBESS 실증 현대자동차그룹이 LG에너지솔루션, 원익피앤이와 손잡고 사용 후 전기자동차(EV)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새롭게 활용하는 ‘UBESS(Used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를 통해 배터리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한 선순환 가치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현대차와 기아,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 등 5개사는 10일 경기 화성시 소재 원익피앤이 동탄 사업장에서 ‘EV 사용 후 배터리 기반 UBESS 실증 협력’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차세대 ESS 사업 모델의 검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황웅태 현대차·기아 EV에너지전략실장,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