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케어 안마의자 바디프랜드(대표 지성규·김흥석)가 1인 가구 증가 트렌드에 따라 미니멀 사이즈의 마사지소파를 선보이면서 고객 호응을 끌어냈다. /사진=바디프랜드

특히 콤팩트한 사이즈로 각광 받고 있는 ‘파밀레’를 직접 사용하고 있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 최유리가 바디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 후기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영상에서 최유리는 “평소 고강도 훈련을 많이 하고 돌아오면 소파에 한참 늘어져있기 마련인데, 마사지가 되는 소파라니 정말 좋다. 게다가 차분한 베이지랑 브라운톤이라서 그런지 우아한 느낌에 사이즈도 콤팩트해서 어디에 두어도 참 잘 어울릴 것 같다“면서 파밀레의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에 마사지 기능까지 완벽하게 갖췄다고 소개했다.
최유리가 선택한 파밀레는 1~2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가로 길이 70cm, 중량 55kg의 부담 없는 사이즈다. 공간 활용도가 높은 것도 특징이다. 1인 가구가 아니더라도 침실과 서재 등 개인 공간에 어우러진다는 평가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