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물산, 인니 스마트시티 개발에 핵심 기술 쏟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06 09:17

인도네시아 시나르 마스 랜드와 스마트시티 개발 업무협약 체결

삼성물산 건설부문 오세철 대표(사진 좌측)와 시나르 마스 랜드 마이클 위자야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삼성물산 건설부

삼성물산 건설부문 오세철 대표(사진 좌측)와 시나르 마스 랜드 마이클 위자야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삼성물산 건설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달 26일 서울 상일동 본사에서 인도네시아 최대 부동산개발회사인 시나르 마스 랜드(Sinar Mas Land)와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삼성물산 오세철닫기오세철기사 모아보기 대표와 시나르 마스 랜드 마이클 위자야(Michael Widjaja)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개발 중인 신도시에 스마트홈 기술도입, 도시 및 IT 인프라 구축, 신재생 에너지 기술 적용 등 포괄적인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나르 마스 랜드는 인도네시아에서 도시개발을 비롯해 주거와 상업단지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시나르 마스 랜드가 주도하는 BSD(Bumi Serpong Damai) City 사업은 자카르타 남서부 지역에 여의도 면적 20배에 달하는 6000만㎡ 규모의 민간 최대 규모 신도시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이곳에 삼성물산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홈 플랫폼과 모듈러, 신재생 에너지 등 스마트시티 핵심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 대상지인 칼리만탄섬 누산타라에서 진행되는 신수도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물산은 건물과 교통, 에너지 관련 인프라 구축, 스마트홈 플랫폼 등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밸류체인 전과정에서 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현재 인도네시아는 수도 이전과 신도시 개발 등 스마트시티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당사가 보유한 스마트시티 관련 인프라 구축 기술과 역량을 토대로 해당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HK이노엔 케이캡, 경구용 완제의약품 세계 최초 글로벌 EPD 획득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50mg’이 경구용 완제의약품 가운데 세계 최초로 환경성적표지(EPD)를 획득했다.HK이노엔은 지난 2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EPD 인증서 수여식에서 케이캡정50mg의 EPD 인증서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EPD-글로벌’과 ‘국제지속가능인증원’이 공동 개최했다.EPD는 원료 생산부터 제조·유통 등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국제표준에 따라 정량화한 뒤 제3자 검증을 거쳐 공개하는 제도다. 제품의 환경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제품의 환경 신분증’으로도 불린다.케이캡정50mg의 EPD는 올해 6월 국제 EPD 플랫폼인 ‘EPD-글로벌’에 등록됐다 2 용산구 '나인원한남' 83평, 35억 오른 25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해 부산과 경기, 인천 등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보다 오른 가격에 손바뀜된 사례가 잇따랐다. 지역별 상승폭은 수천만원에서 수억원대까지 차이를 보였으며, 서울에서는 '나인원한남'이 255억원에 거래돼 최고가 거래 1위에 올랐다.◇ 용산·송파·강남·동작·성북 등 서울 주요 단지서 최대 35억원 상승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73.41㎡(약 83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35억원 오른 가격에 손바뀜됐다.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8월 27일 255억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4년 7월 22일 220억원으로 35억원(15.9%)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3 잘나가는 롯데건설, 정비사업 4조 돌파…‘르엘’로 강남 정조준 롯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4조원을 넘어섰다. 강남을 비롯한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며 고급 주거 브랜드 ‘르엘’을 앞세운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대치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6층~지상 26층, 4개동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4002억원이다.도곡우성 수주로 롯데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은 6건, 누적 수주액은 4조110억원으로 늘었다. 단순히 수주액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강남과 성동 등 서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