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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3년 만에 지스타 참가…K-게임 글로벌 데뷔 돕는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18 10:12

역대 최대 200 부스 규모 운영
데브시스터즈·앤플라이·하이브IM 협력

구글플레이 지스타 2023 부스 메인 이미지. / 사진제공=구글플레이

구글플레이 지스타 2023 부스 메인 이미지. / 사진제공=구글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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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구글플레이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3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구글플레이는 한국 게임사들의 글로벌 크로스플랫폼 게임 시장 데뷔를 지원하기 위해 3년 만에 공식 참가를 결정했다. 모바일과 PC로 보안 걱정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을 주제로 벡스코 제1 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한다. 역대 최대인 200 부스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구글플레이 부스에서 마련된 체험존에선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모험의 탑’ ▲엔플라이 ‘무한의 계단’ ▲하이브IM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구글은 체험존 참여자에게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포인트, 굿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구글플레이 부스 내 스테이지에서는 넷마블의 ‘신의 탑: 새로운 세계’ PC 버전 출시를 기념해 해당 게임을 PC 플레이로 대결하는 인플루언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신경자 구글 아태지역 플랫폼 및 에코시스템 마케팅 총괄 겸 구글코리아 마케팅 총괄은 “기대를 모으는 크로스플랫폼 게임 신작들을 글로벌 최초로 구글플레이 부스에서 공개하게 돼 영광이다. 게임 마니아들과 이용자들이 PC와 모바일을 넘나드는 크로스플랫폼 게임의 매력과 재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글플레이는 앞으로도 한국 게임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K-크로스플랫폼 게임을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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