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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종이책 출판 공모전 진행…총 상금 5000만원·출간 기회 제공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21 09:18

제11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진행
대상 10명 선정해 도서 출간 기회 제공

다음CIC의 브런치스토리가 종이책 출판 공모전인 '제11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사진제공=카카오

다음CIC의 브런치스토리가 종이책 출판 공모전인 '제11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사진제공=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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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카카오(대표 홍은택닫기홍은택기사 모아보기)의 다음CIC(대표 황유지)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가 ‘제11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한 종이책 출판 공모전이다. 그동안 10회에 걸쳐 5억 원을 지원, 총 339권의 수상작을 탄생시켰다.

이번 프로젝트 응모 기간은 10월 22일까지다. 응모 주제는 자유며 최소 10편 이상의 글을 작성해 브런치스토리 PC 버전에서 브런치북을 발간한 후 응모할 브런치북을 선택하면 된다.

대상은 총 10명을 선정해 각 5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지급하며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심사에는 김영사, 미디어창비, 북하우스, 수오서재, 시공사, 안온북스, 알에이치코리아, 이야기장수, 한빛미디어, 흐름출판 등 출판사 10곳이 참여한다. 출판사에서 각각 대상작을 선정하고 작가와 함께 집필·편집 과정을 거쳐 수상작을 책으로 탄생시킬 예정이다. 출간 시 마케팅 지원은 브런치스토리에서 진행한다.

황수영 스토리사업실 매니저는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브런치 작가들에게 출간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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