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 매출’ 찍고 닻 내린 홍은택號 카카오, 올해 AI로 수익 개선 총력
카카오가 지난해 매출 8조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치를 올리는 데 성공했다. 올해 카카오는 정신아 신임 대표 체제 속에서 카카오톡과 AI(인공지능) 결합을 통한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에 나설 방침이다. 카카오는...
2024-02-15 목요일 | 이주은 기자
“최고 비상 경영 단계”…카카오 김범수·홍은택 한자리에 모였다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30일 오전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홍은택 대표를 비롯한 주요 공동체 CEO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 경영회의를 진행했다. 최근 이슈들이 경영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2023-10-30 월요일 | 이주은 기자
홍은택 카카오 대표 “하루 5000만명 카톡 오게 할 것”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올 상반기 영업이익률 4.9%를 기록했다. 2분기에 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2조원을 돌파한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아쉬운 수치다. 영업이익은 매출에서 영업비용을 빼고 남은 돈이다. 기업이 영...
2023-08-28 월요일 | 이주은 기자
홍은택 카카오 대표, "오픈채팅 방장에 인센티브 필요...광고·구독서비스 도입"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3일 진행된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오픈채팅 탭은 3대 커뮤니케이션 영역 중 소셜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평일 기준 1200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계속 성장하고 있다"며 "활동성도 높고...
2023-08-03 목요일 | 이주은 기자
홍은택 카카오 대표, "10월 퍼포먼스·비용효율성 갖춘 AI 파운데이션 모델 공개"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3일 진행된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아직 많은 AI 모델이 나왔지만 비용, 속도, 최신성, 정확성 네가지 요소를 가진 모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초거대 모델 하나로 모든 문제를 해...
2023-08-03 목요일 | 이주은 기자
카카오 홍은택, 하반기 내 한국어 특화 AI 모델 ‘코GPT 2.0’ 선보인다
카카오(대표 홍은택)는 올 하반기 한국어 특화 초거대 AI 모델 ‘코GPT’의 업그레이드 버전 ‘코GPT 2.0’을 공개한다고 4일 알렸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이날 회사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하반기 중 ...
2023-05-04 목요일 | 이주은 기자
카카오 홍은택 “올해 카톡 미션은 질적 성장…SM과 IT+IP 시너지 창출”
홍은택 카카오 대표가 올해 카카오톡의 미션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성장’을 꼽았다. 또 현재 추진 중인 SM엔터테인먼트 인수도 조속히 마무리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대표 홍은택...
2023-03-28 화요일 | 정은경, 이주은 기자
카카오 조수용·여민수, 지난해 연봉은 300억…홍은택 성과급은 ‘0원’
조수용·여민수 전 카카오 공동대표가 지난해 각각 300억원대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지난해 성과에 대한 성과급은 받지 않기로 했다. 21일 카카오 사...
2023-03-21 화요일 | 정은경, 이주은 기자
카카오 홍은택, 연매출 7조 시대 열었다…"한국어 AI 서비스 연내 공개"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지난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연매출 7조원대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카카오는 올해 조직문화와 경영 등 내실을 다지고, 이용자들에 유용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질적 성장...
2023-02-10 금요일 | 정은경 기자
63년생 토끼띠 홍은택 카카오 대표 “새해는 나의 해”
카카오는 올해 그 어느 때보다 가혹한 1년을 보냈다. 연초부터 리더십이 세 번이나 바뀌었다. 현재 카카오를 홀로 이끌고 있는 홍은택 대표가 자리를 잡은 지는 이제 겨우 두 달. 남궁훈 전 대표는 지난 10월 15일 판...
2022-12-2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남궁훈·홍은택, 카톡 먹통에 대국민 사과…“신뢰 회복에 노력”
남궁훈·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가 “이용자분들께서 다시 안심하고 편리하게 카카오 서비스를 사용하실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이용자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2-10-1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남궁훈·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 “서비스 장애 고개 숙여 사과…재발 방지책 강화”
남궁훈,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가 15일 카카오톡을 비롯한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 먹통 사태에 대해 사과문을 냈다. 서비스 장애 발생 6시간 만이다. 남궁훈·홍은택 각자대표는 이날 오후 9시55분쯤 “오늘 발생...
2022-10-15 토요일 | 정은경 기자
홍은택 카카오 각자 대표 “카카오, 사회에서 뿌리깊은 나무 되도록 노력할 것”
“고객의 마음을 잘 읽고 창의적이고 유연한 남궁훈 대표가 강점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생각이다.” 홍은택 카카오 신임 각자대표가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이 밝...
2022-07-17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남궁훈-홍은택 투톱 체제 전환…“사회적 책임·기업가치 제고 강화”
카카오가 홍은택 카카오 공동체얼라인먼트(CAC) 센터장을 대표로 신규 선임하면서, 기존 남궁훈 단독 대표 체제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카카오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홍은택 센터장을 카카오 각자 대표...
2022-07-1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카카오커머스 대표에 홍은택 카카오메이커스 대표 내정
카카오가 홍은택 현 카카오메이커스 대표를 내달 1일 분사하는 신설법인 ‘카카오커머스’ 대표로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홍은택 대표 내정자는 동아일보, NHN 등을 거쳐 지난 2012년 카카오 콘텐츠 서비스 부...
2018-11-0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