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는 이날부터 7월 9일까지 BIFAN 상영관 페이지를 개설하고 총 121편(장편 23개, 단편 98개) 영화를 제공한다.
상영관에서는 ▲국제경쟁 섹션 ‘부천 초이스’ ▲국내경쟁 섹션 ‘코리안 판타스틱’ ▲정통 호러, 하드코어, 액션 최신작의 ‘아드레날린 라이드’ ▲코미디, 판타지 장르의 ‘메리 고 라운드’ 등 외에 총 10개 섹션에서 주요작을 소개한다.
부천시 50주년 기념전 섹션에서는 ‘앤디 워홀의 프랑켄슈타인’을 선보인다.
BIFAN 온라인 상영작은 개별 구매 후 관람 가능하며, 관람 건수 500건 초과 작품은 조기 종영될 수 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