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에선 대상, 금상, 공로상 등 총 5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은 강북지점 최철 FC소장이 수상했다.
최철 FC는 “고객에 꼭 필요한 보험을 진심으로 추천하고자 했던 ‘진정성 있는 자세’가 성공의 비결”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금상 9명, 은상 11명, 동상 14명, 자랑스런 흥국영업인상 12명, 따뜻한 흥국영업인(공로상) 8명 등에게 시상금과 함께 해외 연수 비용 등이 전달됐다.
임형준 흥국생명 대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난해 흥국 영업가족 모두가 보여준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올해도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해 우리 모두가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진실한 신뢰관계를 이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