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아,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 2028년까지 후원

기사입력 : 2023-01-11 13:15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는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공식 후원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 이로써 2002년 첫 후원 이후 27년 동안 호주오픈과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왼쪽부터) 크레이그 타일리 호주오픈 토너먼트 디렉터, 라파엘 나달 선수, 데미안 메레디스 기아호주 COO가 호주오픈 공식차량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기아.

(왼쪽부터) 크레이그 타일리 호주오픈 토너먼트 디렉터, 라파엘 나달 선수, 데미안 메레디스 기아호주 COO가 호주오픈 공식차량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기아.

이미지 확대보기


기아는 최근 호주 멜버른 페더레이션 스퀘어에서 호주오픈 관계자, 브랜드 앰버서더 나달 등과 만나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차량은 오는 16일 개막하는 호주오픈에서 선수, VIP, 대회관계자 등 이동에 활용된다. 지원 규모는 카니발 70대, 스포티지 20대, EV6 10대 등 총 130대다.

기아는 대회 현장에 EV6 GT 전시 부스를 설치해 친환경차 기술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나달의 풋워크를 따라하는 게임 이벤트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를 선보인다. 게임으로 생산된 에너지는 호주오픈 공식차량 EV6 충전에 사용된다.

기아는 스페인과 인도의 라파 나달 재단 소속 어린이 20명을 초청해 나달의 경기를 관람하게 하고, 호주 멜버른 투어도 진행한다.

아르투르 마틴스 기아 고객경험본부장(전무)은 “2023 호주오픈은 기아와 호주오픈의 각별한 파트너십을 알리는 특별한 대회”라며 “기아는 호주오픈을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라는 브랜드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엔씨 아이러니 “믿을 건 아직도 아이온·리니지” 엔씨 박병무 공동대표가 지난해 말 출시한 ‘아이온2’와 올해 1분기 내놓은 ‘리니지 클래식’ 등 기존 ‘레거시 IP(지적재산권)’ 파워로 반등 발판을 마련했다. 신규 IP 없이 레거시 IP만으로 재무적 안정성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다만 완전한 ‘가치 창출’ 구간에 진입하기 위한 과제는 여전하다. 체질 개선과 신규 IP 투자 성과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레거시 IP 확대를 비롯해 서브컬처, 슈팅 등 신규 IP 발굴과 최근 모바일 캐주얼 투자에 나서는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시동을 걸고 있다.엔씨, 아이온·리니지 영향력 재확인엔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회사는 연결기준 매출 5574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을 2 반도체 먹여살리다 ‘적자’ 위기 내몰린 갤럭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스마트폰 출범 이래 역대 최악의 실적 위기에 직면했다. 반도체 가격 폭등으로 올해 MX(모바일) 사업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최대 4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하반기 중 사상 첫 분기 적자 가능성까지 언급되는 등 구조적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노태문 사장은 지난달 27일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최근 임금협상 과정과 결과로 많은 분이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꼈으리라 생각한다”며 “DX부문 경쟁력을 회복하고 다시 성장 흐름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 메시지는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원 과반(73.7%) 찬성으로 가결된 직후 전달됐다. 노 3 현대오토에버, 삼성SDS 제쳤다…올 들어 총주주수익률 8.5배↑ [정답은 TSR] “대한민국 IT 서비스 업계 절대 강자는 누구인가?” 최근 이 질문에 대한 자본시장 답변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지난 수십 년간 삼성SDS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왔고, 현대오토에버가 그 뒤를 맹렬히 추격하던 양상이었는데, 자리 바꿈이 일어난 것이다.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는 두 회사 주가 성적표 때문이다.전통적 시각에서는 당연히 대장주인 삼성SDS에 투자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삼성전자 등 그룹사 물량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 매출 구조와 탄탄한 현금 창출력, 그리고 주주환원 핵심인 고배당 정책을 유지해 왔기 때문이다.하지만 실상은 전혀 다르다. 실제 주주들이 손에 쥔 최종 수익률을 살펴보면 현대오토에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