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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전자 대상 유증 결정에 급등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03 16:08 최종수정 : 2023-01-04 22:18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4위
원/달러 환율 1.6원 하락 1271원 마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레인보우로보틱스(대표 이정호)가 삼성전자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3일 20%대 급등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보다 27.45% 급등한 4만1550원에 마감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날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삼성전자를 대상으로 589억8208만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2011년 설립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산 다족보행 로봇 휴보를 개발한 카이스트 연구팀의 로봇 플랫폼 기술 업체다.

수급을 보면, 이날 외국인 코스닥 순매수 상위 종목 4위에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올랐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9포인트(-0.31%) 하락한 2218.68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기관은 순매도(-3500억원)했다. 반면 개인(2730억원), 외국인(440억원)은 동반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 전체 49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4포인트(0.51%) 상승한 674.95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기관은 14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180억원), 개인(-30억원)은 순매도했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6조310억원, 코스닥 4조998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6원 내린 1271.0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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