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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위메이드, 위믹스 상장폐지 결정에 '하한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5 09:48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내달 8일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경기도 판교 위메이드 사옥 / 사진제공= 위메이드

경기도 판교 위메이드 사옥 / 사진제공= 위메이드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위믹스(WEMIX) 상장폐지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발행사인 게임사 위메이드(대표 장현국) 주가가 25일 장 초반부터 하한가로 급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보다 28.89% 내린 3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한 시초가를 형성하고 하락불을 켰다.

같은 시각 위메이드맥스(-29.92%), 위메이드플레이(-22.97%)도 각각 급락한 1만3000원, 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대 거래소를 포함한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전일(24일) 위믹스(WEMIX) 거래지원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DAXA는 공동 대응 사안으로 판단하고 지난 10월 27일 공동으로 위믹스(WEMIX)를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했으며, 한 차례 유의종목 지정 연장을 거쳐 이날 거래지원 종료를 결정했다.

DAXA는 위믹스(WEMIX)에 대해 "중대한 유통량 위반"을 거래지원 종료 사유로 밝혔다. 거래지원 종료 예정일은 오는 12월 8일 오후 3시다.

이와 관련 위메이드 측은 입장문을 통해 "DAXA 결정에 불복한다"며 "위믹스(WEMIX)가 정상적인 거래가 지원될 수 있도록 모든 조치와 노력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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