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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삼성생명 헬스케어 국민 건강증진 지원 건강플랫폼 사업 발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02 18:00 최종수정 : 2023-01-02 21:15

자산운용·신사업 육성 전력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 사진 = 삼성생명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 사진 = 삼성생명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전영묵닫기전영묵기사 모아보기 삼성생명 대표가 삼성생명 헬스케어를 국민 건강증진 지원 건강플랫폼 사업으로 발전시켜야한다고 밝혔다.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는 2023년 신년사에서 "도전하고 또 도전하여 업의 한계를 넓히고 보험본업과 신사업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성장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라며 "모니모 서비스를 기술과 데이터 기반으로 더욱 차별화하고 헬스케어사업은 국민의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건강플랫폼사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자산운용본부를 부문으로 격상하고 운용 자회사 뿐만 아니라 금융 관계사와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너지를 만들고 운용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전영묵 대표는 2023년을 비전 달성을 향한 성장 원년이라며 ▲일하는 방식과 생각 무한게임의 구조 전환 ▲고객·시장 관점에서 채널과 상품 경쟁력 강화 ▲자산운용과 신사업 육성 ▲회사와 임직원 성장 ▲사회적 책임 5가지를 제언했다.

전 대표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연금상품을 적기에 개발해 신규 시장도 창출해 나가야 한다"라며 "건강자산 캠페인을 업그레이드하여 고객의 보장과 노후 그리고 신체적인 건강을 책임지고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초고령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 구성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삼성생명 역할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따.

전영묵 대표는 "삼성생명은 한국을 대표하는 보험사로서 생명존중 사업과 지역청년활동가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의 선한 영향력을 고객, 사회와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ESG경영과 '5-Ways'의 철학이 지역사회에 전파될 수 있도록 정도경영과 나눔의 가치를 적극 실천해야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생명 임직원 그리고 컨설턴트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의 새로운 아침이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삼성생명 가족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해에는

급격한 금리 변동, 고물가와 경기침체의 우려 속에서도

코로나 이전의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동시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올해는

'보험을 넘어, 고객의 미래를 지키는 인생금융파트너'라는

2030 중장기 비전을 수립한지 4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3년은

2030 비전을 설정하고 부문별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며

앞으로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2030 비전 달성을 향한 성장의 원년으로,

제대로 된 실행을 통해 계획을 성과로 만들어 가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첫째, 중장기 비전 달성을 위해 우리의 생각과 일하는 방식을

무한게임의 구조로 전환해야 합니다.

비즈니스는 결승선이 없는 무한게임 입니다.

무한게임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보험을 넘어, 고객의 미래를 지키는 인생금융파트너'가

되겠다는 우리의 대의명분을 가슴에 품고

한계를 넓혀가는 도전을 해야 합니다.

무한 성장의 관점에서

시간, 공간, 분야를 뛰어넘는

전략과 방법을 중장기 마일스톤에 녹여 내고

실행력을 높이는데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둘째, 고객∙시장 관점에서 채널과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현재의 방식과 패러다임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한 혁신과 도전을 통해 변화해야만

생존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상품은 업계 최고의 리더십을 확보해야 합니다.

종신상품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건강상품은 생손보업계 TOP수준으로 한계를 확장해야 합니다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연금상품을 적기에 개발해

신규 시장도 창출해 나가야겠습니다.

아울러 건강자산 캠페인을 업그레이드하여

고객의 보장과 노후 그리고 신체적인 건강을 책임지고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초고령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에도

힘써야 하겠습니다.

셋째,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키우기 위해 자산운용과 신사업

육성에 전력을 다 해야 합니다.

도전하고 또 도전하여 업의 한계를 넓히고

보험본업과 신사업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성장의 길을 개척해야 하겠습니다.

자산운용본부를 부문으로 격상하고 운용 자회사 뿐만 아니라

금융 관계사와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시너지를 만들고 운용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모니모 서비스를 기술과 데이터 기반으로 더욱 차별화하고

헬스케어사업은 국민의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건강플랫폼사업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미래 성장기반 구축에

전사적 자원을 집중 배분하겠습니다.

넷째, 회사의 성장과 함께 임직원의 성장에도 힘써야 합니다.

경영진이 주도하여 회사를 바꿀 인재를 발굴하고

역량 중심으로 임직원의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가려면

신속하고 정확한 소통이 필요합니다.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하여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소통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도 건설적인 소통, 따뜻한 소통으로

자율과 창의가 살아 숨 쉬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다섯째,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삼성생명의

역할도 더 열심히 모색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가 당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기업의 책임과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은 한국을 대표하는 보험사로서

생명존중 사업과 지역청년활동가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의 선한 영향력을 고객, 사회와 나누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우리 안에 정착한 ESG경영과 '5-Ways'의 철학이

지역사회에 전파될 수 있도록

정도경영과 나눔의 가치를 적극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컨설턴트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

'2023, 한계를 넓혀 꿈을 현실로!'

2023년의 슬로건에는 현재의 난관을 돌파하고

새로운 삼성생명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결연한 다짐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최고의 열정을 가진 컨설턴트 여러분과

한결같이 회사에 헌신하며 치열하게 고민하는

임직원 여러분이 있습니다.

아직 우리가 가야할 길이 멀고, 그 길에는 어려움도 있겠지만,

삼성생명 가족 모두가 열정과 지혜를 모아 도전한다면

우리의 꿈과 비전은 더욱 빨리 현실로 바뀔 것입니다.

컨설턴트,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성취와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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