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럽 2500대 완판' 현대 아이오닉6, 신차 안전도 평가 만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17 09:59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유럽 예약판매 하루 만에 초도물량 2500대가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6가 안전성도 입증했다.

현대차는 전용전기차 아이오닉6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오닉6.

아이오닉6.

이미지 확대보기

아이오닉6는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 4개 평가 항목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유로 NCAP는 아이오닉 6가 정면과 측면 충돌테스트에서 승객 공간이 안전한 상태를 유지해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의 주요 신체를 잘 보호했다고 평가했다.

사고로 에어백이 전개되면 긴급 구난 센터에 자동으로 알리는 ‘에어백 전개 자동 통보’와 충돌 시 추가 사고를 방지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고도 언급했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첨단 안전 주행 보조시스템은 도로위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강건한 차체는 물론 승객을 보호하는 에어백 시스템, 다양한 첨단 안전 보조 기능 등이 결합돼 최고 등급의 안전도 획득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현대자동차 유럽법인 안드레아스-크리스토프 호프만 상품·마케팅 담당은 “현대차가 미래 모빌리티의 분야에서 선두주자인 동시에 우리의 전기차 모델이 가장 안전한 차량임을 입증했다”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높은 수준의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아이오닉5, 기아 EV6, 제네시스 GV60 등 전용전기차 모델이 NCAP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성을 증명한 바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이노, 결국 SKIET 품는다...적자 분리막 '직접 관리'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소재 사업 자회사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흡수합병한다. 전기차 시장 둔화와 중국 업체들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된 분리막 사업을 모회사 내 사업부로 편입해 재무 부담을 낮추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독립법인으로 분리한 지 7년여 만에 다시 SK이노베이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26일 SK이노베이션은 SKIET 합병발표 설명회를 개최했다. SK이노베이션이 SKIET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합병비율은 SK이노베이션 1주 대 SKIET 0.1174540주로 결정됐다. SK이노베이션이 이번 흡수합병을 소규모 합병 절차로 추진함에 따라 주주총회 승인 절차는 생략된다. SK이노베이션이 지분 50% 이상을 보유한 S 2 컴투스 ‘제우스’, 26일 올림포스 향하는 문 연다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올해 최대 기대 신작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출격한다. 출시 전 사전 다운로드 만으로 양대 앱마켓 인기 1위를 달성한 만큼 기대감도 최고조다.컴투스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가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아테나·아레스·제우스 등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딴 10개 서버 그룹, 총 30개 서버를 열고 치열한 경쟁을 시작한다.제우스는 그리스 신화의 웅장한 세계를 대규모 전투와 성장, 경쟁, 경제 콘텐츠로 풀어낸 MMORPG다.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에서 유저는 신의 힘을 나누어 받은 존재로 혼돈에 맞 3 ‘MMO 이은 슈팅 명가’ 엔씨, ‘Like or Die’ 최초 공개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를 잇는 새로운 성장 동력 슈팅 게임 라인업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였다. 글로벌 호응도가 높은 슈팅 게임을 앞세워 서구권 등 신규 시장 확대를 가속한다는 구상이다.엔씨가 26일(한국시간) 독일 게임스컴 개막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 Opening Night Live)’에서 신규 슈팅 게임 ‘Like or Die’의 트레일러와 함께 공식 타이틀명을 최초로 공개했다. 해당 게임은 앞서 ‘프로젝트 본파이어’로 소개된 바 있다.Like or Die는 엔씨가 개발 중인 차세대 팀 기반 서바이벌 FPS(First-Person Shooter, 1인칭 슈팅 게임)다. 이용자는 게임 속에서 범우주 플랫폼 ‘콰이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