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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26일 올림포스 향하는 문 연다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8-26 10:49

기대 MMO 제우스, 26일 12시 정식 출시
출시 전 양대 앱마켓 인기 게임 1위 석권
양대 마켓 정상 오르며 기대감 고조

컴투스 신작 '제우스' 정식 출시. / 사진=컴투스

컴투스 신작 '제우스' 정식 출시. / 사진=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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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올해 최대 기대 신작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출격한다. 출시 전 사전 다운로드 만으로 양대 앱마켓 인기 1위를 달성한 만큼 기대감도 최고조다.

컴투스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가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아테나·아레스·제우스 등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딴 10개 서버 그룹, 총 30개 서버를 열고 치열한 경쟁을 시작한다.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의 웅장한 세계를 대규모 전투와 성장, 경쟁, 경제 콘텐츠로 풀어낸 MMORPG다.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에서 유저는 신의 힘을 나누어 받은 존재로 혼돈에 맞서며, 가장 강한 ‘신의 그릇’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펼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으로 웅장한 신화적 세계를 구현했으며,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을 포함한 8종의 클래스와 다양한 경쟁·성장 콘텐츠를 제공한다. 비접속 상태에서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AI 모드 등으로 플레이 편의성도 강화했다.

게임은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모두 지원한다. PC 버전은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제우스 PC 런처를 설치해 즐길 수 있다.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제우스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 석권. / 사진=컴투스

제우스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 석권. / 사진=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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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우스는 넥슨 출신 스타 개발자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의 첫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퍼블리싱 강화를 추진 중인 컴투스는 에이버튼 초기부터 투자를 단행하며 가능성을 눈여겨봤다.

제우스 정식 서비스에 앞서 국내 구글·애플 양대 앱마켓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석권하는 등 출발 전 기대감도 뜨겁다. 제우스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뒤 당일 오후 단숨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으며, 26일 오전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컴투스는 서비스 시작과 함께 유저들의 여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석 및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연계한 여러 이벤트를 통해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성장과 경쟁 구조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제우스의 정식 출시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제우스가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큰 기대를 모은 만큼 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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