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패스트파이브
이미지 확대보기파이브클라우드는 글로벌 최초로 공유오피스 입주 기업들에 소프트웨어 구매, 그룹웨어 구축, 퍼블릭 클라우드 컨설팅, 네트워크 및 서버 구축, 보안솔루션 구축을 비롯해 구축 이후의 유지보수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종합 IT 솔루션 서비스다. 2022년 현재 파이브클라우드 서비스를 신규 가입한 기업은 총 1500여 곳으로 스타트업부터 유니콘, 코스닥 상장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와 분야의 기업들이 이용하고 있다.
앞서 패스트파이브는 글로벌 IT 기업인 포티넷코리아, HPE 아루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국내 1위 클라우드 기업인 네이버 클라우드의 프리미엄 파트너를 최단기간에 달성했던 바 있다.
패스트파이브 김대일 대표는 "패스트파이브는 공유오피스, 모버스, 거점오피스가 제공하는 공간 서비스와 파이브클라우드가 제공하는 IT 서비스를 결합하여 모든 기업이 언제 어디서든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클라우드 오피스로 진화하고 있다“며, ”향후 내부 기업을 포함해 외부 기업들을 대상으로 IT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으로 관련된 IT 직군을 대규모 채용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