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진투자선물, ‘미국 주식옵션 거래 서비스’ 개시 이벤트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3 12:21

이벤트는 올해 12월 30일까지 진행
미국 주식옵션 1계약만 거래해도
거래 지원금 50달러 받을 수 있어
수수료 할인‧무료 실시간 시세 제공도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고경모) 자회사 유진투자선물(대표 이수구)이 미국 주식옵션 거래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13일부터 ‘50달러(6만8825원) 거래 지원금’ 등 다양한 이벤트(Event‧행사)를 진행한다./사진=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고경모) 자회사 유진투자선물(대표 이수구)이 미국 주식옵션 거래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13일부터 ‘50달러(6만8825원) 거래 지원금’ 등 다양한 이벤트(Event‧행사)를 진행한다./사진=유진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고경모) 자회사 유진투자선물(대표 이수구)이 미국 주식옵션 거래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13일부터 ‘50달러(6만8825원) 거래 지원금’ 등 다양한 이벤트(Event‧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12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유진투자선물 해외 파생 계좌가 있는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 미국 주식옵션을 1계약만 거래해도 거래 지원금 50달러가 제공된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옵션거래 시 거래일로부터 3개월간 계약당 2.5달러(3441원) 할인 수수료 혜택(협의 수수료 계약당 2.99달러)도 받을 수 있으며, 월 2.25달러(3097원) 상당의 미국 주식옵션과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혜택도 1년간 적용된다.

미국 주식옵션이란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개별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을 의미한다. 유진투자선물은 지난달 29일 국내 선물사 최초로 ‘미국 주식옵션 거래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현재 거래할 수 있는 주식옵션 종목은 미국 주식과 ETF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50개 종목이다. 주식으로는 ▲애플(Apple‧대표 팀 쿡) ▲테슬라(Tesla·대표 일론 머스크) ▲아마존(Amazon·대표 앤드루 제시) ▲알파벳(Alphabet·대표 선다피차이) ▲AMD(대표 리사 수) ▲엔비디아(NVIDIA·대표 젠센 황) 등이 있으며, ETF로는 △SPY △TQQQ △QQQ △SOXL 등이 포함된다.

유진투자선물은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종목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주식옵션 1계약 가치는 해당 옵션의 기초자산 100주다. 거래 시간은 한국 시각 기준 미국 주식시장 본 거래 시간인 오후 10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다.

유진투자선물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Home Trading System)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을 통해 거래할 수 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선물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유진투자선물 박영석 리테일(Retail) 영업팀장은 “미국 주식옵션은 미국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금융상품”이라며 “주식옵션은 주식가격 상승과 하락 양쪽 모두에서 수익을 누릴 기회를 얻을 수 있기에 가격 방향성뿐 아니라 변동성도 주목해 투자전략을 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만기가 짧은 위클리 옵션(Weekly option)의 경우, 프리미엄(Premium‧일정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레버리지(Leverage‧지렛대)를 이용한 투자를 원하는 국내 미국 주식, ETF, 주식워런트증권(ELW‧Equity Linked Warrant) 투자자들의 수요에 맞는 금융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빅딜 가뭄에 상반기 IPO '한파', NH증권 선두…하반기 턴어라운드 관건 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시장에 대어급 기업 상장이 줄면서, 신규상장 건수와 공모액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등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IPO 시장이 다소 위축됐다는 분석이다.다만, 정부가 7월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대형 IPO 추진이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하반기에는 대형 딜로 꼽히는 소노인터내셔널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가운데 메가존클라우드, 업스테이지, 리벨리온, 무신사 등 주요 후보들의 연내 IPO 추진 여부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상반기 빅딜 1곳 그쳐…전년 4곳 대비 감소3일 IR(기업설명회)컨 2 예탁원,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 등 조직개편…김민수 신임 전무이사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이 토큰증권(STO)과 전자주주총회 관련 조직을 정규 직제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전무이사에는 김민수 현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예탁원(대표이사 사장 이윤수)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인프라 기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필요한 조직은 확대하되 유사 기능 조직은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전체 본부와 부서 수는 기존과 같은 8본부 32부 체계를 유지했다.성장혁신실·IT구축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대응 강화”예탁원은 전략기획본부 내 성장혁신실을 신설했다. 성장혁신실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예탁결 3 상지건설, 유증 187억 조달…’디스트레스’ 국면 상지건설이 자회사 본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전환을 위해 시장조달에 나선다. 자체 실적도 악화되고 있는 만큼 외부조달 의존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향후 레버리지 부담이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상지건설은 187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주당 발행단가는 8520원, 총발행주식수는 220만주다.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구주주 1주당 신주 배정비율은 0.3225주다. 이번 공시는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일정이 지연됐다.주관사는 SK증권으로 모집주선업무를 맡았다. 모집주선은 총액인수나 잔액인수 방식과 달리 미청약분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 증자 흥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