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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리미엄 안마의자 ‘LG 힐링미 타히티’ 출시…460만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7 13:56

개인 취향 맞춰 안마코스 저장하는 ‘마이코스’ 추가
LG UP 가전센터 통해 향후 새로운 안마 코스 지속 업그레이드

LG전자가 프리미엄 안마의자 'LG 힐링미 타히티'를 출시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프리미엄 안마의자 'LG 힐링미 타히티'를 출시했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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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대표 조주완닫기조주완기사 모아보기, 배두용)가 강화된 안마 성능과 편리한 맞춤형 기능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신제품을 17일 출시했다.

LG 힐링미 타히티(모델명: MX70B)는 상하좌우뿐만 아니라 앞뒤까지 6방향으로 움직이는 안마볼이다. 주무르기, 지압, 두드리기 등 손 마사지와 유사한 7가지 핸드모션 입체 안마를 구현했다.

LG전자는 고객이 편안한 자세로 안마를 받을 수 있도록 한국인 표준 체형에 맞춰 신제품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했다.

고객 맞춤형 안마 코스인 ‘마이 코스’도 새롭게 추가됐다. 안마 부위, 강도, 속도 등을 취향에 따라 설정하고 지문을 인식하면 각자 저장해둔 맞춤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문인식은 최대 6명까지 저장할 수 있다.

신제품은 LG UP가전의 안마의자 라인업으로 무선인터넷(와이파이)을 탑재했다. LG전자는 LG 씽큐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향후 추가적인 안마 코스와 신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LG 힐링미 안마의자의 다양한 편의 기능은 그대로 계승했다.

안마의자를 사용하면서 음성으로 안마코스나 안마 세기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하이엘지”라고 부른 뒤 “피로회복”, “직장인” 등 안마코스를 말하거나 “전신 안마 세게”, “발바닥 약하게”와 같은 안마 세기를 말하면 안마의자가 이에 맞춰 동작한다.

LG전자는 고객이 온전히 안마에 집중하면서 마음을 편안히 할 수 있도록 신제품을 저소음으로 설계했다. 조용조용 코스 기준 약 34데시벨(㏈)로 조용한 도서관보다 낮은 수준이다.

고객의 등, 허리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온열시트, 안마받으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도 적용했다.

LG 힐링미 타히티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460만원이다. 렌탈 시 월 7만900원(6년 계약 기준)에 이용할 수 있다. 렌탈 이용 시 케어솔루션 매니저가 1년마다 방문해 빈틈없이 제품을 관리하고 주기에 따라 가죽도 교체해준다.

백승태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LG 힐링미 안마의자의 앞선 편리함, 강력한 안마 기능,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편안한 휴식은 물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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