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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포항·대전서 도시정비 연속 수주…최근 5년간 최고 수주액 달성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7 08:27

포항 용흥4구역 투시도 (좌), 대전 법동2구역 투시도 (우) /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포항 용흥4구역 투시도 (좌), 대전 법동2구역 투시도 (우) /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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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가 포항 ‘용흥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대전 ‘법동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동시에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각각 지난 4일과 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통해 해당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두 사업지를 합쳐 총 1527가구 규모로, 총 도급액은 4374억 원 규모다.

포항 용흥4구역 재개발사업은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9층, 6개동, 총 870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2368억 원이다.

대전 법동2구역 재건축사업(삼정하이츠 아파트)은 대전 대덕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6개동, 총 657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2006억 원이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쌍용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인천 부개주공3단지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하며 리모델링 사업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또한, 지난 1월 인천 효성뉴서울아파트, 숭의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과 함께 이번 용흥4구역, 법동2구역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신규 수주액이 총 8802억원에 이르며 최근 5년간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뛰어넘은 상태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다수의 도시정비사업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으로 수주 단지들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예정”이라며, “리모델링 사업 등 신규 도시정비사업 영역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주 범위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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