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박기훈 SM상선 대표, 부산 신항 찾아 수출입 물류 점검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5 15:08

박기훈 SM상선 대표(오른쪽)가 14일 부산 신항을 찾아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가운데), 한두포 부산신항만주식회사 상무와 함께 중소기업 수출입 물류 지원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제공=SM상선

박기훈 SM상선 대표(오른쪽)가 14일 부산 신항을 찾아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가운데), 한두포 부산신항만주식회사 상무와 함께 중소기업 수출입 물류 지원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제공=SM상선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박기훈 SM상선(에스엠상선) 대표이사가 구자열닫기구자열기사 모아보기 한국무역협회 회장과 함께 수출입 물류 지원을 위해 부산 신항 터미널을 현장 방문했다. SM상선은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부문 계열사인 국적원양선사다.

15일 SM상선에 따르면 이날 방문은 한국과 미주서안 북부(미국 시애틀, 포틀랜드, 캐나다 밴쿠버 등) 구간에서 화물을 운송하는 4300 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대)급 컨테이너선 SM 뭄바이(MUMBAI) 호가 터미널에 정박한 가운데 수출입 컨테이너의 상하역 작업을 면밀히 살펴보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구 회장은 박기훈 SM상선 대표를 만나 “수출 중소기업들의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한 SM상선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올해 들어 컨테이너 운임 지수가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사태와 중국 상하이 봉쇄 등으로 수출입 물류의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고 있는 만큼 우리 기업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박 대표는 “국적원양선사로서 수출기업들의 원활한 해외시장 진출과 대한민국 무역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최근 높아진 컨테이너 운임으로 인해 시장 내 추가 선박의 확보가 쉽지 않아 무역협회와도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면서 “추가 선박을 확보하는 대로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북미 노선에 즉시 투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M상선은 지난해 6월 무역협회와 중소기업들의 해상운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까지 25회에 걸쳐 총 200여 개 기업에 선복을 지원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적인 물류난이 본격화된 2020년 하반기부터 총 29척의 임시 컨테이너선박을 투입한 바 있다.

4척의 선박을 업사이징(기존 배선 선박보다 큰 선박을 투입하는 것)함으로써 국내 수출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강원랜드, 중장기 경영전략 전면 개편…2035년 체계로 전환 강원랜드가 기존 2030 경영전략을 개편하고 2035년을 지향하는 중장기 경영체계를 마련했다. 신임 대표이사 체제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함께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강원랜드는 26일 본사에서 제236차 이사회를 열고 ‘2027~2031년 중장기 경영목표(안)’ 등 총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의결한 중장기 경영목표는 기존 2030 경영전략 체계를 2035년을 지향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전과 핵심가치, 경영목표, 전략과제를 전면 재정비하고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새 비전은 ‘국민에게는 즐거움,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2 바뀐 수주 공식…서울은 핵심지 집중·지방은 시공사 확보 난항 국내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서 수익성과 위험 관리를 중시하고 있다.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는 대형 건설사의 단독 응찰이 이어지는 반면, 지방 일부 정비사업은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사비 부담과 미분양 위험 등이 맞물리면서 사업장별 자금 회수 가능성이 주요 판단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은 서울 핵심 정비사업에서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방에서는 분양성과 사업비 조달 여건 등을 고려해 입찰 여부를 결정하는 등 개별 사업장의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 핵심지도 단독 응찰…수익성 중심으로 재편서울 주요 정비사업에 3 '아크메르 동탄', 26일 특별공급 시작…1808가구 청약 돌입 KB부동산신탁(대표이사 성채현)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시공하는 '아크메르 동탄'이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아크메르 동탄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 일원에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8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크메르 동탄 95(M1-1-2블록)는 3개 동, 812가구(전용 84~188㎡), 아크메르 동탄 99(M1-2-2블록)는 4개 동, 996가구(전용 84~162㎡)로 구성된다.청약은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1순위 신청 대상은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화성시 또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가구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